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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는 여자들, 이해 못하겠다.

된장Kin |2006.07.21 16:05
조회 41,476 |추천 0

 

 

 

스타벅스문제가 이젠 남자와 여자의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가격논쟁에서 시작됬는데..

 

여자분들은 스타벅스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많고..

 

남자분들은 스타벅스 싫다는 말이 많으시더라구요.



왜 커피는 스타벅스에 가서 마셔야 하는가??

 

역시 전 남자라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분위기를 마신다??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문화를 체험한다??

 

무슨문화 말입니까??

 

 

제가 보기는 다 "보여주기 위한" 겁니다.

 

 

스타벅스라는 "값비싼" 다방에 들어가서

 

도도해 보이기 위한게 아닐까 합니다.

 

쉬운말로 - 나 잘났다 - 는 거죠.

 

친구가 가니까 나도 가고 내가 가니까 친구도 가고.

 

여자들 특성이죠..

 

 

 

 

한마디로 뭔가 있어보이기 위한거죠.

 

그래서 여자분들 스타벅스 가면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보기엔 한심해 보인다는거..

 

 

스타벅스 커피만 고집하시는 분들! 생각좀 바꾸십시오!

 

굳이 비싼 외국커피 먹으면서 돈 해외로 퍼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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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클레오파트...|2006.07.21 18:37
사진 찍는걸로 딴지 거는게 상당히 거슬리는데요... 전 분식집이나 트럭초밥 같은데서도 사진 찍거든요-_-? 모든 여자를 "겉멋만 든 골빈 여자" 라는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저렇게 따지면 화장실에서 사진 찍는 여자들은 더럽다고 하시겠네요 대부분 여자들은 조명만 좋으면 모든 곳에서도 사진 찍습니다. 왜 꼭 저딴말을 해서 남자 여자를 갈라놓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베플어이없음|2006.07.22 14:19
황당; 스타벅스는 원래 서민층이 싼 가격에 맛있는 커피 마시고, 눈치볼꺼 없이 있고 싶은 만큼 앉아 있으라고 만들어진건데요; 진짜 커피 매니아들은 스타벅스 따위 거들떠보지 않음. 저는 거의 매일 스타벅스 가는데, 매일 스터디 모임이 있어서 이고 (이야기를 해야하니 도서관은 못가지요), 2천 500원짜리 커피 한잔 마시고 하루종일 읹아 있어도 눈치 안주니까 자주 이용합니다. 책 읽고 싶은거 방해받지 않고 읽고 싶을때도 가고.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취향이 있는건데, 자기가 안하는 짓 하면 잘난척입니까?; 맨날 떡볶이만 먹고 동네 다방에서 커피 마셔야 겸손하게 사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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