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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도 친정집에서 일하는데 저는 왜않되는지

이를어떻해... |2003.06.17 17:21
조회 1,558 |추천 0

저번에도 몇번올렸지만 제게 두시누가 있어요

시어머니 식당하셔서 결혼하고 자식딸린 두시누가 와서 일을해요 월급은 당연히 받구요

저역시 시어머니밑에서 다른곳에서 취직하고싶었지만 어쩔수없이 시어머님밑에서 일만했죠

10년동안 단하루도 문을 않닫는 시어머님밑에서 일만 햇지만 전월급은 커녕 한달에 한번씩

뒷주머니에 꽂아주는 삼만원이 전부였어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여기 시누들도 다일하고 시부모도 하루종일 일하는데 결혼한 며느리가

일을 않하면 동네사람들이 욕을하고 손가락질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며느리가 일을 않하면요

결혼한지 8년이 지났고 저역시 4년만에 가신히 분가했어요

그러다가 친정엄마에게 연락이 왔어요,막노동일을 하시는 아버지 내일모레면 환갑이고

이제 아버지도 집에서 쉴텐데 엄마가 조그마한 분식점이라도 하나할까 생각중인데 남을쓰면

속썩힐일도 많고 저에게 월급을 아쉽지않게 두둑히 줄테니 같이 하자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전그말을 듣고 당장에 좋다고 말했지요,저역시 시어머님이나 다른남밑에서 일하는것보단

눈치 않보이고 마음으로 무척 든든한 친정엄마와함께 일하는것이 낳다고 판단을 햇지요

그래서 전 시어머님식당에서 일을하시는 주방아줌마에게 그말을 햇는데 아줌마가 시어머님

에게 며느리가 친정엄마와 일을 한다고 말을 한거에요

그랬더니 시어머님이 윗층으로 아무도 없는 방으로 절 따로 불러내시더라구요

그리고 너는 시집간 며느리인데 어떻게 친정엄마와 일을할생각을 했냐구

그리고 시어머님은 이렇게 하루종일 죽도록 일만하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일을 않도와주면

동네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말을 하더라구요

아니 내가 죽도록 시어머님에게 일하라고 돈벌어갖다달라고 명령한것도 아니고

시어머님,이동네에서 소문난 부잣집입니다,그리고 자꾸 시누이들도 일하는데 며느리가 일을

않하면 손가락질한다고 뒤에서 욕한다고 자꾸 그말만 하시더라구요

전이해가 않되요,저대신 다른사람더욱 일을 잘하는 사람쓰면 될테고 그리고 시누들에게

일하라고 제가 시킨것도 아니잔아요,글구 그두시누들도 다 결혼한상태고 시부모들 멀쩡히

살아게신데 왜 자기딸들은 그래도 되는데 저는 왜않될까요

전 목구멍까지 말이 나올려다가 말았어요,결혼한 두시누들은 그럼 뭐냐고

친정집에서 식당일할시간에 매일매일 하루도빠지지 않고 올시간에 시부모님들에게

밥한끼나 제대로 차려주는지 ,따로 살면서 일년에 제사때와 생신때만 가면된다고 자랑스

레 말하는 두시누들은 뭐냐고,왜 나는 않되는지 묻고싶었어요

두시두들은 자기들멋대로 결혼해도 친정집에 하루도 않빠지고 들락달락하는데

왜 나는 않되는지 묻고싶어요,왜나는 친정엄마와 장사를 하면 않되는지 묻고싶어요

이집에 시집와서 매일 죽도록 일만했는데,일을 하지않으면 않되는 상황연출도 잘하고

시어머님은 매일 입버릇처럼 말해요,이 김씨집안에 들어온사람은 다 착한사람이 되서

효자효녀가 되서 나간다구요,그거 왠줄아세요

시어머님은 자기를 굉장히 떠받들도록 말도 수단좋게 잘하시고 그렇게 만들어요

항상 시아버님은 깍아내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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