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제가 겪은 일때문에....이렇게 글을씁니다.
예전에 호주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들을 만나러 태국을 가게 되었습니다...이번이 3번째여서 그런지
뭐 낫설고 그런점은 없지만 역시나 붐비는 공항...그렇게 호주에사는 친구를 만나서 파타야로 가게 되
었죠...정말 한국 사람들 많더군여...정말 놀랐음...
파타야 솔직히 첨가는곳 이었지만...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음...그렇게 제친구 알렉과 호텔수영장에서 누워 책도 읽고 밀린애기를 나누고 있는데...한꼬마가 물장구를 치더니 막물을 뿌리더라구여...그래서 제친구가 뭐라구 했더니...(참고로 제친구 알렉은 호주사람)...그꼬마가 쏘리 그러더라구여!!그래서 제가
훈개좀 할생각으로 말하려는데 갑자기 부모인지 오더니 저한테 막 뭐라그러더라구여!!!!
애한테 지금 뭐하는 행동이냐구?솔직히 그상황에서 따지면 나도 똑같은 사람될거 같아! 그냥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날저녁 맥주나 한잔 할겸 bar에가서 맥주한잔씩 먹으며 현지인들이 부르는 조용한 음악에
심취에 있을무렵...갑자기 한아줌마가 무대에 올라 남행열차를 부르더군여 그옆에 남자분들 아줌마들
춤추고 난리나고...순간 정말이지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안에 있던 다른외국분들 그냥 다나가더라구여...저희두 뭐 나왔져 나오는순간에도 노래부르고 춤추고 난리 브루스더라구여.....
다음날 친구와 전 푸켓에 있는친구들을 만나러 가게되었는데...가관이더군여....
바닷가에선 젊은 여자들은 사진같이 찍자고 난리고 같이 사진한방찍어주면 자기 욕하는지도 모르고
웃는 외국 사람에게 좋다고 떙큐 떙큐 그러고 비치식당에선 애들우는소리로 가득하고
밤에는 남자들은 술집여성에게 팁날리며 원나잇 스텐드 남발하구...아주 가관이더군여....
물론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제가 본 견해로는 정말이지 같은 한국사람으로 부끄러운면이 더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질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