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남친이 31살 영업직이라 어쩔수없는 상황인데두... 왜이렇게 화가나는걸까요..
잘다니던 직장 관두고 자동차 영업하면서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것같아요.
영업이라 전화도 많이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러다보니 전 자연스레 멀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왜 그리 서운하게 생각이 되는지..
전화안해도 이사람이 나보다 일을 더 중요시하는구나 이런생각들고...
전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말이죠.. 교회때문에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사랑이라는게 멀까요.. 내가 사소한것까지 더많이 힘들게 해서 더이상 잡을수도 없게
자신감도 없게 만들어 버렷거든요.
솔직히 영업이라 직원도 아니고 버는대로 돈이 나오는거라서 미래도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람좋은거 착한거 인정하지만.. 계획성없고 돈잘 못쓰고 흐지부지 쓰는스타일이고
여자가 왜 화가나는지 잘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26살인데 다른 누군가를 만나 다시 시작할 자신도 없구..
모르겠습니다. 내마음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아무래도 권태기인가요??
아님 내가 더 많이 사랑해서 그런걸까요...
다시 만나고 싶긴한데 또다시 반복되는것이 겁이 납니다. 맨날 잘하겠다 하면서
변하는건 없는 매일 똑같은 그래서 화가 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