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복이었는데...다들 복놀이는 하셨나여? ^^ 저는 26살 먹은 여자구여 직딩입니다~
어제 말복이래서 회사사람들과 오리고기집에서 회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옆 테비블에서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였어여........그곳이 대략 80명 정도는 수용할수 있는 공간이더라구여 방이 있는 곳은 아니구 모두 오픈이 되어 저희 옆옆 테이블에 20대 중후반 정도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그 옆~~ 바로 옆은 아니구~ 한칸 건너편 테이블 이십대 중후반 남자가 담배를 피면서 자기여친이랑 얘기하더라구여 ~
근데 건너 테이블~ 아저씨 한~ 30대 후반 40초반 일어나서 삿대질 하면서 애들한테 해로우니까 당장 담배 끄라구~~(애들은초딩1~2학년정도) 저두 담배 냄새는 싫어하지만 거기가 금연장소는 아니었거든여 글서 그 총각이 ~ 좀 띠꺼워하면서두 죄송하다구 바로 끄더구라구여 근데 그 아저씨가 일어나서 사과하라구 하더군여 그 청년이 몸두 참 조아 보였어여 운동한거 같았어여~ 성질은 있어보이던데 그냥 ~~ 사과까지는 오바 아니냐며 반문을 하더군여 ~
그러더니 맨첨 말한 아저씨 말구 그사람 친구가 일어나서 반말하구 욕하면서 당장 밖으루 나오라구 하더군여 ~그 청년두 열받았는지.. 일어나더라구여 여친 말리구 ...
일하던 아줌마들두 다 말리 아줌마들두 다 봤으니까 다 상황파악 돼잖아여 글서 신발 갈아신는데 까지 나가더라구여 거기가 가까워서 다 보였어여 ~
우린 다 구경했져 근데 그 아저씨가 그 학생 얼굴을 툭툭 치면서 욕하더라구여 그때 그 여친이 계속 말리구 그 청년 나중엔 욕하더라구여 애들한테 안창피하냐구~
근데 첨에 담배끄라구 한 아저씨가 와서 그 청 년 팔을 팍~~ 치더라구려~
그 학생 열받아서~~ 두 팔루 그 아저씨 팔 못쓰게 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총각 참으라구~~해서 겨우 안에 들어와서 있었어여 그런데두 밖에서 계속 욕하면서 나오라구~~
전 오늘 그걸 보면서 많은걸 느꼈어여 무조건 동방예의지국은 아니다
그러면서... 마누라들은 이사람들이 체고 나왔다구 ㅋㅋ 아 왜 제가 흥분을 하는지.. ㅋㅋ 그 아저씨들 10분을 밖에서 나오라구 욕하구.. 그 청년 안에서 억지루 참구 있구.... ㅡㅡ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가 아는 사람이라 하던데.... 그 청년은 27살이라네여~~
학교 다닐때 무지 잘싸웠다구 하던데.. ㅉㅉ 왜 안때려줬을까.... bb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