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2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저는 오늘 친구들과 술마시러 갔습니다.
6시에 만나서 들어갔는데 3명이서 가기로했는데 나랑 친구한명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친구는 늦어서 늦게오고 근데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너무일러서
배가 고프더라구요 ㅋㅋ술은 안먹고 배채우러감
원래 그곳 민증검사 잘안하는데 ㅠ
근데 거기 주방일하시는분인가? 자꾸 절 처다보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시면서 " 아 애같은데.." 이렇게 말하시는걸 들었습니다.
아모지? 순간 친구한테~ 야 저아줌마가 우리보고 애같다고 한거같은데?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가 너보고 한말아냐?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저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건
알지만 들어가시더니 딴 아줌마가 우리한테 오시는거에요~ 그러더니
딱와서 친구가 저 22살인데요 이러니깐 그아줌마가 저한테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 미성년자는 출입금지니까 나가주세요" 이러는거에요 아 솔직히 황당하죠 -
그래서 친구가 옆에서 얘도 22살인데요? 그러니까 아줌마가 그럼 민증 보여주세요~
이러길래 보여줬더니 당연히 86으로 시작하죠 "어~22살맞네 죄송해요~"
이러더니 김치 부침개를 시켰는데 오시더니 하는 말씀이 더 크게 만들어줬어요 죄송해서
이러는겁니다 아 정말 동안인거 ...스트레스 받아요 -_ㅠ 아 제발 나도 내나이에 맞게 생겼으면
좋겠어요.....ㅠㅠ 내년이면 23살인데 내년에도 민증달라고 하면 어쩌죠 ㅠㅠ 정말황당하고
어이없네요 - -; 민증 안들고갔으면 저 그대로 쫒겨날뻔 ㅡㅡ..........
아그리고 오해하시는분 있을텐데 - .- 자랑아니거든요? 나름 스트레스에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