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2살 처자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요
요즘 너무너무 외로워서 미치겠습니다.
남자친구 없이 지낸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남자친구 하나 없다는게 정말 이제는 짜증이 납니다ㅠ
지나가는 커플들을 볼때면 난 왜이렇게 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ㅠㅠ
그동안 남자친구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고요
여자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을 다녔는데요
학교 특성상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적어서 남자친구들도 많은편도 아닙니다
고등학교때 사귄 남자친구라고는 딱 2번이고요...
지금은 여대를 다니고 있는지라 남자만날 기회가 너무 없네요...
여대면 미팅도 많이 하고 소개팅도 많이 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네...미팅 3번정도 했습니다...소개팅은 단한번도 없고요ㅠㅠ
그것도 1,2학년때까지만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미팅에 굶주리며 학교생활을 했었지요
지금은 3학년이고 미팅도 이제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미팅에서 남자를 만나도 미팅이 그렇잖아요~한번만나 놀고 끝나는....에프터신청도 없었고 참...ㅠㅠ
저 아주 못생기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미팅나갈때 이쁜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건지...원....
또 주위의 여자친구들도 왜그리 남자복이 없는지 죄다 여중,여고,여대....
아...그나마 제가 아는 남자라고는 몇명안되지만 그들 마저도 군대를 가고....
제 주위는 온통 여자들 뿐이랍니다....
저의 인맥에 한계를 느낄 뿐입니다....
전에는 톡이란걸 모르고 살았어요...요즘 한창 톡의 재미를 느껴
재미있는 글보고 좋아라 하고 또 리플도 달고삽니다..
지금 방학이고 할것도 마땅히 없고해서 정말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매일 똑같은 생활도 이제 지겹고 그렇네요ㅠㅠ후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 대화도 하고 친구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어떻게 하면 넓은 인맥을 가질 수 있을까요...또 남자친구는 어느 세월에 만들까요...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