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누가 관리 하나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는 모든걸 내게 맡겨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회사는 인감이며 회사직인까지도 사장 처남이란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내가 필요하다고 언제 갖다 주겠다 이러네요.
처남 이 남자 이 회사 직원 아니지만 사장님이 필요할시 도움은 주고 있음.
공문서 보낼시 일일이 전화 하자니..우습고 황당하고 이젠 짜증도 나고.
방금도 전화해서 회사직인 갖고 있냐고 했더니 찾아보고 전화 준다고 함..
현재 사장이란 사람은 멀리 출장중이에요.
신입사원 취득신고도 해야 하는데 회사인감이 없으니 전에 찍어둔거 오려서 재복사 해서 공단에 팩스
넣고 있네요.
내가 인감도장으로 뭔짓을 할까봐 그러는건지....
예전에 회사 사장님이 모든걸 내게 맡긴게 이상한건지...
아님 이 회사 방침이 이상한건지....
인감은 그렇다 치고 회사직인은 기본적으로 회사에 갖춰둬야 하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