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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딜러들이 하는 뻔한 거짓말!

-_-^ |2007.08.21 16:42
조회 7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학교로의 복학을 앞두고....

복학생의 로망은 차다!

라는 얘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뭐 복학생이 차가 없으면...-_-;;

이래저래 따져보니... 돈 엄청 깨지더군요..

기름값도 기름값이거니와~

뭔 세금에~ 정비할때 드는 비용~

보험금~ OTL....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더이다...

왜 여자들이 차있는 남자를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차=경제력

딱 나오는 공식이더군요...

 

제가 딱히 잘사는 편은 아니나...

이래저래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으로

여기좀 굴리고 저기좀 굴려서

중고차 한대정도 살 돈은 있었습니다.

해서... 중고차 판매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물론 가기전에 보배드림같은 중고차 판매

사이트에서 차종과 년식 기본 가격을

알아간거죠~후후후

 

제가 차에대해 별로 아는바가 없기에...

차에대해서 나름 빠싹하게 안다면 아는형 한분을

모셔갔더랬습니다.

처음에 가자마자 중고차 딜러가

설레발을 치더군요... 어떤차종 보실껀지

얼마정도 생각하고 오셨는지...

 

제가 좀 어리버리를 쳤죠... 딜러가 이차 저차

보여주면서 보시라고...

차를 보고~ 이차 혹시 사고났던 차냐고..

인터넷에서 사고차는 수리비 엄청 깨질꺼라고

절대 사고차는 사지 말라는....

주행중에도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물어봤더니 딜러 하는 말이 이차는 뭐 여자분이

출퇴근용으로 타고다녔던 차라서 사고 안났다더군요...

-_-^ 외관상으로 보기에(제가 보기엔) 말끔해 보여서

흠.. 이정도면 괜찮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형이 절부르더니 아까그차 사고 몇번 났던 차라고..

것도 프레임 틀어질 정도로 좀 큰사고니까 다른차 사라고 하더군요;;

 

이런...%$#%$#@

그리고 주행거리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뭐 그것까지 다 조작한다나요...

 

그냥 기분 잡쳐서 나와버렸죠..

형이 얘기해 주기를

중고차 매매하는 곳에 있는 차중에

절반은 사고차라고 보면되고

거의 대부분 주행거리 조작한다고요..

그리고 몇몇 딜러들이 사기치니까

그런 말만 믿고 혹해서 사지말라고도 했습니다.

 

물론 안그러신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몇몇분때문에 차사기가 두렵군요..

혹시 중고차를 사려고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 있으시면

차 사러갈때 주변에 차에대해서 잘 아시는 분과 함께

가셔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따져서 신중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구매하고 뒤에가서 따져봤자...

돌아오는건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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