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염
참 살다 보니 이런 경우도 다 있구나 싶고 머 이런 넘이 다 있어 라고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이제까지 저한테 이렇게 심하게 대한 넘도 없었구염
한마디로 낚인거라고 생각이 드네염
이제부터 시작할껀데 작문실력이 형편 없더라도 읽어주세염
지금으로부터 3개월전
어느 온라인 겜을 시작 했습니다
제가 온라인겜을 시작한건 3~4년전이지만 싫증나면 다른겜하곤 했거덩요
그래서 이번에도 다른 겜을 하는데 거기서 그냥 겜만 하다가 관두려고 했어요
어떤 겜은 죽어라 사냥만 하는 노가다 겜이 있는가 하면 어떤 겜은 퀘스트만 죽어라 하는 겜도 있고
퀘스트랑 사냥 둘다 하느 겜도 있네염
암튼 ㄱ 겜을 하는데 거긴 스승제자 시스템이 있었어요
전 겜을 이것저것 다 건드려봐서인지 랩 높은 사람이면 그 겜에 대해서 다른사람보다 잘 알거라고
생각해서 랩이 젤 높은 사람을 스승으로 설정을 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속한 마을에도 주민등록을 했구염
그사람이랑 말하는도중에 저한테 대뜸 작업이 들어오더라구염
그 당시 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염 (그냥 혼자 속앓이 한거에여;;)
계속 저한테 작업이 오더라구염
2주간을 안쉬고 죽어라 작업이 오길래 그만 넘어가버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에염
제한테 작업이 끝나자 이젠 대놓고 여자 얘기에 돈 자랑에 자기가 조폭 생활 했다느니
별 거지같은 얘기를 다 하더군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막무가내였어여
그리고 저한테 바람핀다는 소릴하구염
제가 집에 컴이 설치가 안되서 겜방 가서 하는데 저나 통화 하자나염?
그럼 옆에 남자 소리 들리는데 바람피냐 머하냐 정떨어진다 재섭다 이런소리 막 하구염
그런걸루 제가 버럭하면 너 착한거 아는데 말투가 싸가지없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 막해염
그리고 헤어지자는 소리도 막 함부로 하구염
몇번을 만났는데 이남자 첨엔 30대라던데 만나니 40대같았구염
저한테는 옷입은게 걸레 걸쳤냐고 그러면서 그넘은 완전 할배가 옷입은거 같았네여
전 그사람한테 암말도 안했는데 그사람이 너 옷 사줄께 돈 줄께 머 해줄께
해준다는 소리 겁나 잘해요 지금까지 해준거 하나도 없음
사람 일하는 도중에 내려오라고 해서 부랴부랴 내려갔더니 별일 없고 다시 올라가라고 하고
전 그것땜에 지금 일자리 구하고 돌아다녀욤 미치지 아주
그렇게 그사람이 저 일 못하게 했는데 저한테 일 안하냐 돈 안버냐 어케 살라고 그러냐 정말 대책없다
그런 말 하구염 정말 어이 상실이죠?
말끝마다 히밤히밤 그러구염
말끝마다 시비조고 헤어지자고 하고 아주 사람 죽이데염
제가 그래 니말대로 헤어지자고 했더니 막 지혼자 승질 내드만 언제 풀렸는지 또 지 맘대로 화해하고
내가 죽을 지경이네요
그리고 제 가방은 언제 뒤졌는지 민번이랑 주소 알아내서 싸이 월드 접속해서 방명록 글보고 아주 지랄을 하드만요
그사람땜에 힘들어 있는데 마침 예전 남친이 글을 남긴거에염 네이트온에 제가 사정상 입원중 이러고 있거덩요
그걸보고 너 왜 글케 맨날 아파 제발 아프지마라 그렇게 왜 힘들게 살아(그애는 제가 왜 짜증이나고 머가 불만인지 다 파악을 하는 애거덩요 ) 그렇게 글이 와서 제가
좀 그러네 맘이 아프다 ㅎㅎ 좀 힘든시기가 온거 같당 암튼 글 남겨줘서 고마웡 일케 답글 남겼구여
그게 새벽4시조금 넘은 시각이었어요 아 제가 야간 알바를 다닐려구 알아보고 있는 상태에서 전철이 끊기느 바람에 겜방에 이따가 글남긴거구여
그넘한테 말하면 또 대책없닥 어케 살라고 그러냐 이말 들을까봐 제가 일부러 말 안한거구염
근데 5시조금 넘은 시간에 그넘한테 문자가 왔는데 첫문자가 왜 맘이 아플까 머땜에 그러는데 저나해
이러는거에염 어이가 없자나염 제가 지금 폰이 안되거덩요 문자 수신만 되는데 제가 이동중일때 저나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딴 문자를 남긴거에요
그래서 언능 집에가서 저나해서 따져야게따라고 생각하고 전철 타고 가는데 한 스물통은 왔을껄요
너 하는짓 뻔하지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다니고 잘한다 니하는 행동 훤히 다 보이는데 왜 거짓말 하냐
너 아주 바락을 한다(발악이죠? 그남자 바락이랍니다 ㅎㅎ 미친넘)너 이제 연락하지마라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렇게문자가 와서 저나를 했더니 저나를 안받네여 저나 계속했더니 이제는 아주 꺼버리네여
황당하죠? 지맘대로 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겜방에서 무료문자 사이트 들가서 문자를 날렸어요
나 이제 짜증나니까 연락하지마라 이제는 저나도 꺼버리네 사람이 정말 어이가 없다 왜그러냐
그렇게 사람 못믿을거면 차라리 연락 끊고 지내자
그렇게 문자 보내고 싸이월드 비번을 확 바꿔 버렸어요
그랬더니 이틀뒤에 문자가 오는데 일부러 연락 안했거덩요
근데 정말 어이가 없는게 니 주소랑 니 고향집 전번아니까 찾아가서 저나하기전에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염
울집주소? 이사했거덩요 울집 전번? 벌써 오년 됬네요 가족들이 폰이 있으니까 저나 끊은지가 언젠데 헐
겁나 짜증이 나서 아 그때가 저번주 토욜 저녁인데염 그때 다른 겜 (제가 오랫동안 하던 겜 아직도 하는데 그 겜 동생들이 휴가차로 계곡가자고 해서 놀러가있던 상태였죠)
어이가 없어서 제가 사투리 쓰면서 졸 지랄 했어요 사람 그딴식으로 하지마라 사람 가지고 노는거도 가지가지 한다 재수 없으니까 연락 하지말라고 졸 지랄 했어요 아 제가 지방사람인데 서울 올라오면서 사건이 있어서 사투리 안쓰거덩요 열받거나 다급할때 사투리가 나오그염 ㅎㅎ
암튼 사투리 쓰면서 말하는데 이사람 하는 행동 사투리 쓰면서 하니까 우습게 들렸나보대여
제가 말하고 끊으니까 또 문자가 와여
발신번호 안뜨게 한거 월욜날 알아보면 다 찾을수 있다구여 ㅡ,.ㅡ
완젼 짜증백배라 저나도 안했어요
근데 휴가 끝나고 겜방에 바로 갔어요 월욜날 저녁에 출근할려면 밤새거나 암튼 새벽에 들가서 자야하니까
시간 때울려구 갔는데 싸이 비번을 바꿔놓은 상태라 항상 네이트온 통해서 싸이 홈페이지 들어가곤 했는데
그날도 그런식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메일이 하나와있는거에염 보니까 비번이 바꼈다고 하는데 시간을 보니
제가 계곡에서 동생들이랑 음주가무 즐기고 있는 시간 그니까 밤 12시 48분인가 와있더라구여
열받아서 저나를 했는데 사고 나따고 말하고선 확 끊어버리대여
문자를 날렸죠
싸이 왜 들어갔냐고 지금 장난하냐고 거짓말좀 하고 살지마라고 그리고 이문자 받고 지랄 하지말고 잘살아라 하고 문자를 보내고 그사람이랑 같이 하던 겜 접속해서 삭제 할라고 했어요
그사람이 접속하더니 신발아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에여
그거 다 스샷찍어논 상태구여 그사람이 싸이월드 들어간 적도 없다고 했는데 거짓말 아니라면 해킹신고 할꺼라니까 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해킹 신고 했구여 그사람이 접속해따고 나온다면 사기죄로 고소 할려구여
스샷찍어논거랑 문자랑 다 보여줄거에여 아참 문자에 이렇게 적혀있어여 사람이 다 죽어가는데 장난하냐? 너 그냥 죽지 왜 사냐 ㅎ
암튼 저 사이버 수사대에 해킹신고랑 인격모욕한거랑 다 신고 할꺼에여
그사람때문에 저 친구랑도 절교한 상태구요 제가 참 바보 같네요
사람이 좋은것도 해가 되는 세상이네요 지금 아니 오널 겨우 일자리 구해서 지금 가게에서 이 글 씁니다
그사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거짓말 하면서 저한테 같이 살자고 원룸 구해서 제가 원하는거 다 해놧다고 하는데 정말 정신감정이라도 받아 보라고 하고 싶네요 저같은 년 첨이랍니다 ㅡ,.ㅡ 저처럼 행동하는년이 첨이랍니다 그러면서 왜 매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끝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