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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길지만 님들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슈메르 |2007.08.25 00:44
조회 828 |추천 0

결혼한지는 1년4개월 됐습니다.

남편과는 학교 선후배였고 제나이28 남편32 졸업한후 만나 일년여연애끝에 결혼했어요

성격이 활달하고 낙천적인 성격과는 반대로 말이 없고 조용한 남편반대되는 성격에 끌렸는지도 몰라요

 

남편 세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시어머니 홀로 힘들게 자식키웠데요

누나가 한명 있기는한데 누나는 한국에 안살고 외국나가 살고요

부모님이 처음에 홀어머니라 걱정을 하셨는데 결혼당시 그게 보이나요

남편하나 보고 결혼했고 결혼한 이후로도 계속 맞벌이 중입니다

 

 

직업에 특성상 남편아침에 나가 10시 퇴근하는 직업이고 저또한 같은일에종사하다보니 퇴근시간이 저 9시30분 늦어요

둘다저녁까지 다 먹고 들어오는직업,,,집은 시댁과 차로 20분정도 걸리는 같은지역에 살고요..

연애시 가끔 시어머니 보시면 직업(부동산)을 가지고 있어 만나실때마다 느낀건 개방적이고 쿨하시다 생각했어요

너희결혼 홀시어머니라 부담갖지말아라 본인은 아직 젊고 혼자가 편하니 너희둘만 생각하시라고 결혼하면

단란한 아파트 마련해주실테니 양가 상련례부터 얼른하자고 저희집에도 이야길하였고 상견례를 했습니다

 

상견례날 말 바꾸시더라고요 애들과 몇년살다가 택지개발되는곳을 알아봐 분양받아서 내보내겠다고 저도 당황하고 부모님도 당황하신 기억이 나네요  남편 저희부모님께 허락받을때 신혼은 분가하여 산다고 이야길 했는데 갑자기 다른소리하셔서 결국 시어머니 결혼식 한달전에 아파트, 빌라 전월세 보시다 융자낀 빌라 구입하셨습니다.

결혼식 5일전에 잔금을 치러 오일동안 혼수를 정리정돈 결혼당일까지 청소와 정리를 했습니다

 

 

결혼식 2틀전에는 저희 신혼여행 비행기 티겟(태국행 대한한공 70만원선)을 비싸다는 이유로 켄슬 시켰습니다

본인이 남편누나 태국사는데 몇번왔다갔다 해봐서 아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작년 쌍춘년 봄이고 일요일이면

티켓구하기도 힘든데 간신히 남편누나 (태국여행사다님)도움으로 티켓구하여 다녀왔네요

 저는 맨앞자리 남편은 맨뒷자리에 앉아서,,,그렇게 신혼여행 내내 부부싸움을 했어요

 

 

결혼하고 적응도 해야하고 직장을 옮겨서 직장적응도 해야하고 그래도 첨엔 신혼이란 기분에 즐겁게 살았어요

결혼하면서 구입해주신 빌라.취득세 등록세 120만원 저보고 내라 하시네요 당장 현금융통이 안되담달에 준다고....

그래서 제가 냈습니다. 남편 총각시절 한달벌어 한달생활해 결혼 시어머니 손빌려 했거든요

그리고 담달에 돈주셨고요

 

 

몇달뒤 아침에 전화하십니다 돈융통이 안되니 200만원 붙히시라고  말일까지 주신다면서 그게 작년 8월이었을꺼에요

그러고 쭈욱 주시지 않았고요 어머니 혼자 전세사시는 아파트 처분하고 이사하신다고 저희집과 더가까운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집을(빌라) 사셨어요 아파트 빠지기 전에 잔금치뤄야 한다고 저희한테 있는돈 모두 달라네요

그것이 올해3월 있는돈 1000만원 드렸습니다 아파트 빠지면 담달에 모두 주신다고 해놓고 담달에 500만원 주신면서

한숨돌리고 나머지 주자  하시며 기약없는 말했습니다

 

 

시어머니 연락없이일주일에 2-3번 오십니다 오시면 아들걱정부터 하시고요 살이빠졌네 얼굴에 혈색이 안도네,,,

저희 부부 쉬는날이 맞지않아 한달에 두번 같이 쉴지 말지고요 그래서 밥을 거의 안해먹어요

남편쉬고 저일하는 날은 그전날 찌개와반찬 만들어놓고 아침에 밥되게끔예약해놓습니다

결혼후 첨에는 아침을 해먹었는데 남편이나 저나 자취생활을 오래하여 아침먹는게 익숙지않았고 남편하는말이

안먹다 먹으려니 목에서 안넘어가고 차라리 그시간에 잠을 자는게 좋겠다 하여 그이후론 아침하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밥하는게 아니니깐 제가 부족한게 많죠,,,  어머니는 아침안먹는게 불만이신거고,,,

 

 

어느날은 저 퇴근하고 오기전 오셔서 냉장고 다 들어내시고 계시더군요

난리 치십니다 너가내 아들을 죽일생각이냐고 음식물썩은거 먹어 내아들문제생기면 니가  책임질꺼냐고...

잘못했다 했습니다  앞으로 더신경써서 잘하겠다했습니다 냉장칸에있는 부로콜리 1개와 사과2 썩은것을 가리키며

니가 먹어보라고 어떻게 되나,,,잘못했다 무조건 빌고 청소했습니다

 

 

또어느날은 퇴근하고  회식하고왔더니  직장옮긴후 일년만에 회식이었습니다.집안곳곳 청소가 다 되있습니다

시간이 늦어담달 아침에 전화드립니다 제가 하면 되는데 청소하시냐고 했더니 전화로 소리를 지르십니다,

그럼 그쓰레기 같은 소굴을 내가 가만히 보고 있냐고, 안그래도 남편 몸 허약?한데 좋지않은환경살다가

병이라도 나면 어떻할꺼냐고,,,그래서 어쩌라고 전화한거냐고 청소하지말라는거냐고,,,

그리고 저녁에 오셔서 또 한바탕 퍼붙고 갑니다 저 그렇게 지저분하게 살지 않아요 그냥 남들 다 사는 정도지,,,

그때도 앞으로 청소 더 열심히 한다고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얼마안된 결혼생활이지만 어머니가 가고나면 남편과 싸움이 나요

저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성인 남녀가 만나서 한가정을 이뤘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켜보는거지

관심이 너무 지나쳐서 간섭같다고,,,내살림 부풀려지는 재미 보고싶은데 어머니 아직 결혼일년도 안된 우리에게

돈꿔가시는것 내머리론 이해안된다고,,,여지껏 남편이랑 성격안맞아 싸운적없었거든요

 

 

돈꿔가실때마다 싸우고 냉장고보실때 청소해놨을때 머 그렇게 싸운것같아요

점점 시어머니가 두려워 지고 무서워지고 그랬어요

어느날은 속옷을 빨려고 보니 남편 속옷에 피가 뭍어있길래 뭐냐 그랬더니 군대 시절때 부터 있던 치질이있어

피가났다네요 매번 들르시니 어머니께 얘기드렸죠

속옷빨려고 보니 피가 뭍어있더라 치질이라더라 어머니 바로 한숨 쉬시면서 제가 음식을 못해먹여서 그렇데요

식의섬유를 먹여야하는데...결혼을해도 전만못하다는둥,무슨얘기만 하면 제가 부족하고 못난 며느리에요

 

 

 

계속계속 저또한 맘에 응어리가 졌었나봐요

그러던중 크게 터진 계기가 빌라는 살면살수록 집값이 떨어진다고 몇년살다 아파트로 가야된다고

한두번 얘기했어요 그러고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오니 어머니 들러 하시는말씀이 저희집 팔았데요

한달뒤에 집을 빼줘야 한다고,, 그래서 솔찍히 당황은 했지만 그러면 저희 그냥 전세로 간다그랬어요

매번 융자낀 이자 갚는것도 부담이고 하니 전세가겠다 하니까 같이 살자는 거에요

일년같이 살다 기회봐서 아파트 분양받고 그때 떨어져 살자고,,,,

 

 

그래서 아직 저흰 같이 신혼산지 일년밖에 안됐고  아이도 없고 둘다 일하고있으니까

조금더 자유롭게 저희끼리  살겠다고 나중에 아이도놓고 어머니가 조금더 편해지면 그때 모시고살고싶다고

어머니가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안되겠냐고 어렵게 얘기했어요

소리지르십니다 싸가지가 없답니다 너무 당돌하대요 그러면서 그러세요 너 정말 정이 뚝뚝떨어진다고

나중에 자기 힘없어 용돈이라도 받을라치면 어디 서러워서 살겠냐면서 욕만 안했지 한시간을 넘게 모욕적인 소리

들어야 했어요 저또한  상처가 컸고요

 

 

같이 안살아도 이런데 같이살면 숨막힐것같더군요...합가솔찍히 자신없었어요 

남편이 미웠어요  무슨일이있을때마다 나에 대변인이 되어 중간조율 잘하길 바랬는데 그렇게 해달라 부탁도했었고

그런데도 남편은 항상 빠져요 내가 욕을먹어도 모른척 텔레비젼 보고 뭘해도 모른척 그냥 빠져요

그래서 합가 무조건 반대했어요 남편내편되어주지못하고 남편은 같이 살아도 상관없다 나오고

혼자서는 힘들어서 저희 친정집에 알렸습니다  합가해서는 못살겠다고 울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남편과 통화를 하여 친정부모님도 당분간은 저희들끼리 살기를 바란다 하시고 나와서 살라고 해서 전세를

얻어 나왔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오해에 오해를 한 시어머니도, 저도, 저희 친정 부모님도, 남편도, 모두상처를 받았어요

융자빼고 집값이 올라 팔긴했으나 시어머니명 어기고 전세가는 미안함에 돈 3000천만원과 친정집에 600만원 꾸고

저희한테 꿔가셨던돈과 그동안 모은돈을 닥닥 털어 전세이사했어요

 

계획없이 의도되지않게 한 이사이고 그동안 스트레스에 살도 많이 빠지고 몸도 약해지고...

남편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죠

저희남편 게임을 너무 좋아합니다 . 학교다닐땐 가깝게 친한사이가 아니라 겜을 즐기는 구나  그런줄만 알았는데

저를 만나서 연예하기 전까지는 완전 겜 페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만나고 연애할때는 겜을 하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싫어하니까  결혼후 몇달뒤 다시 겜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항상 10시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오자마자

컴터방들어가서 컴퓨터 부터켜요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겜을 하기 시작합니다 10시부터 시작해 2시3시까지 해요

부부싸움을 한날도 게임하고 어머니가 뭐라고 한날도 어머니 나가자 마자 동시에 게임하고 방안에서  괴로워 혼자

울때도 모른척 겜을 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파악을해요 말수가 없는게아니라 겜속세상에 빠져있구나 라는생각....

 

 

사이가 좋지 않으니 점점더 심하게 하더군요 이사를 6월 중순에 했는데 이사한이후로 이틀에 한번꼴로 퇴근후

집에안오고 동네 친구 겜방에가서 새벽까지 겜을 하다와요 보통 3시 4시 시어머니는 만나서든 통화로든 남편 기죽이지

말라고 매일을 잔소리고,,, 시어머니 남편만나 저에 험담을 합니다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죽는데 돈은짧고 당신계획대로 합가해서 살아야 돈을 굴려 융통시킬수있는데

제가 어겨 돈이찢어져 너희안정된기반 가려면 시간이 더길어지게 됐다고 당신과 남편 머리꼭대기에 있으려하고

시어머니 아는분중에 어떤 아주머니 있는데 남편 휘어잡고 이리저리 흔드며 사는꼴이 딱 제모습이라며

남편또한 어머니 말에 쇄뇌가 되었는지 제가 조금 잘못한것은 크게 바라보더라구요

 

시어머니와저 안볼사이 아니니  통화도 하고 남편일하고 저쉬는날 같이 밥도 먹고합니다

그러나 어머니 저에대한 미움이 남아있어 볼때마다 속을 긁어놓더라구요

당신 직접내욕할수 없으니 당신친척중에 누가 그랬다고 못생긴 며느리 들였다구...

이사후 어느날 점심을 어머니와 같이 먹고 집에가는길에 그러더라구요

왠만하면 너희둘 쉬는날 같이 맞춰서 쉬라고 당신아들 집에서 혼자쉬면 밥안먹으니 같이쉬어 밥이라도

한끼 해서 같이 먹으라고,,,, 맞추고 싶어도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드렸어요  쉬기전날은 항상 밥해놓고 찌개도 끊여놓고 해서 먹으니 걱정마시라고

혼자있을땐 밥안먹는애가 밥은먹겠냐고 하시길래 제가 잔소리해서 이젠 먹는다고 했더니

한숨쉬시며 니가 또 내아들 기죽여구나 하시는거에요

누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런소릴하시냐고 그럼 출근했다가 밥때되면 가서 코앞에다 차려줘야하냐고

누가 변해야 하는데 그러시냐구 그랬더니 말씀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어머니 애 기죽이지 말라고,,,,그래서 새벽늦게 들어와도 잔소리안했습니다

또 기죽였다고 할까봐 몇주뒤에 저희 친정엄마 생일도 있고 괜히 싸워서 안좋은모습보이기도싫어

싸우지도 않았어요 저는 세달만에 엄마 생일이라고 보는거라이런저런일도 있고해서 참았습니다

그치만 좋은얼굴로 대할수는 없었어요 새벽에 들어온남자 아침에 배웅하는것도 싫었고

퇴근하고 들어와도 얼굴대하기 싫었어요

 

엄마생일이 돌아와 남편에게 요번주는 꼭맞춰서 쉬자고 한달전에도 미리 이야기 해놨고

다른날은 몰라도 엄마 생일때는 꼭 맞춰서 쉬자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쉴지못쉴지 모른다고

퉁명하게 말하더라구요  기분이 나빠서 꼭쉬라고,,,다른날 아니고 엄마 생일이라고

사이는 안좋아도 부부로서 지킬도리는 지키자고 저희가 차를 팔아 친정갈일있으면 시어머니께

차를 빌렸어야 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께 차빌려 놓으라고 일요일 엄마 생일인데 일끈나고

토요일날 가겠다고,,,남편은 일요일날 가겠데요 저보고 갈꺼면 토요일날 혼자가라고,,,

그날 싸웠습니다  당신어머니 스케줄생각안하고 제멋데로 시어머니차 빌릴생각부터 한다고

전화해서 저보고 빌리랍니다  당신이 내대신 해주면 안되냐니까 니가 하랍니다

 

 

그것도 못해주냐며 나는 토요일 남편은 일요일 가면 저희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싸워 토요일 차를 빌려 집엘갔네요  차안에서 아무말 안하고 집에서도 말없이 방에만 있더라고요

그담날도 저희 부모님이 말을시켜도 생각은 딴데있는지 듣지도 못하고 밥먹고 방에들가고

말대꾸도 안하고 하긴 일여년 친정집에가도 컴퓨터도 없고 할일도 없다며 먹고 방에들가서

자고 먹고자고 항상 그래왔으니까 ,,, 그렇게 내색안하고 친정집에서 집으로 오면서 왜그러냐

이야길 했습니다  이혼하잡니다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첨부터 너와는 성격이 맞지 않았고 남편무시하고 시어머니 무시하는너와는 살수없다

내가 구체적으로 잘못한게 무엇인지 얘기해달라 고치겠다 하니

살아오면서 니가했던 모든행동들이 남편무시하고 시어머니 무시했대요

 

그러고 차를 갖다주러 집을나가 시어머니께 이혼한다 말하고,,,

시어머니 남편 이혼한다했더니 니맘데로 하라그랬다네요

제가 잡았어요 왜그러냐고 내가 잘못한거있으면 말로하라고 고치겠다고 이혼이 장난이냐고

상처받으니까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남편 자기할말 끝났다며 너도 생각잘하라고

협의가 안되면 재판이라도 할꺼니까 위자료 얘기나 하래요 그치만 많이는 못준다고

남편 친구중에 애낳고 얼마안되 이혼한친구가 있는데 재판걸어 500주고 끝났다며

잘생각해보고 얘기하라네요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얘기좀하자 정말 왜그러냐고 나 몸굴리며 막산사람아니니까

그러지 말자고 우리주변사람 안보며 살수있냐고 우리동기나 지인 인식안하며 살수있냐고

하니까 상관없다고 어차피 연락안하고 살면 그뿐이라고 자기 말끝났으니까 더이상

입아프게 하지말라고 한마디만 더하면 집나가겠다고,,,짐싸는거 잡았습니다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러고도 매일을 새벽에 들어오고 저는 피는 말리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연락 자주하고 찾아오시던 시어머니도 연락없더라고요

한이주를 그렇게 생활하다 시어머니 밤에 찾아오셨네요

남편은 안들어오고 있었고 어머니 첨에와 그러싶니다

애낳고 사네못사네해서 애떠넘기지 말고 애없을때 이혼하라고,,,

모든걸 얘기했네요 게임이야기, 새벽에 들어오는이야기

 

말이바뀝니다 제가 쥐어잡고 뒤흔들어 자기아들 안되보여 이혼한다 그랬을때

하고싶은데고 하라그랬는데 자기아들이 더잘못많은것 같다고 당신이 오해했다고

둘이 협심하여 아들 겜막고 잡자고 하네요

시어머니 아들앞에서 하는 말투 행동 저 혼내키실때랑 너무 틀려요

저에겐 목소리 크게 말하면서 너 아직도 오락하는거니?

이젠 오락끊어야지,,,이게 뭐에요

 

 

어째든 남편 어머니 앞에서 게임 안한다고 하더니만 그때뿐이고 또 게임하고

새벽에 들어오고 어머니 저에게만 날마다 니가 숙이고 달래주라고 뭔가꼬인게 있을테니

니가 숙으리라고  자기착한아들 아무이유없이 그럴리가 없는데 하며 제꼬투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저희 일하는 사장님과 저를 의심했겠습니까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그럴리가 없다며 사장님과 제가 정분난거 아니냐며 어의없게 직장까지

찾아와 분위기 살피더라구요 아니라고 아니라고 정색을하니 상상은 자유라며 아님 말랍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남편이어도 집에들어오기 싫을것같다고 가끔제가 해놓는 찌개나 반찬보고

있으면 구역질이나 못먹겠다는둥 병주고 약주고 그동안 당신이 자기아들허물못보고 나만

잡아서 그건내가 미안하다 하시면서 다른한쪽으로는 자기 착한아들이 괜히 그럴리가 없는데

이러면서,,, 어머니때문에 저또한 또 맘상했다가 풀렸다가

 

 

시키는데로 했어요 내가 숙이기도 했고 뭘그렇게 기분이 나빴냐고 묻기도했고

저또한 이혼은 안된다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참고 또참았어요

그러더라구요 자기 직장 그만둘꺼고 시엄마랑 살면서 부동산 공부나한다고요

직장에다 그만둔다고 얘기도 벌써했다고 사람구하고 인수인계하고 그만둔다고

그리고 이사한이후로 월급도 생활비도 갖다주지 않았고요

 

 

시어머니 부동산일은 10년넘게 하고있으나 면허가 없어요 그래서 면허대여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면허자가 몇달전에 암으로 사망했거든요

공부를 할려면 그때 했어야지 그때도 겜에빠져서 내심 시어머니는 일과 공부를 같이하길

원했었는데 게임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지금까지 온상황에 갑자기 이혼후 공부하겠다길래

그러지 말라고 우리 가정 생각하라고 지금 그만두면 나는일하고 당신은 공부하냐고

우리 나이 적지않고 앞으로 애도 낳고 할려면 계획이 빠듯한데 갑자기 그러면 어떻하냐고

우선 우리 상처부터 보듬고 우리가정계획세워 애기도 만들고 낳아 그후에 안정이되면

그때 당신이 아닌 내가 공부해서 부동산 자격증 따겠다고 기를쓰고 공부해서 따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남편말합니다 애가 안낳아!! 애기는 안날꺼고 이혼안하고 살꺼면 니팔자려니 하고 그러고

살랍니다 자기는 자기 하고 싶은데로 다하고 살꺼라고 억장이 무너지고 믿음감또한 상실하고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정말 힘들더라구요

내힘으론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저희 부모님께 두달동안 있던일을

이야기 했네요 부모님이 올라오신다고 하더군요

남편한테도 얘기했어요  당신이 그렇게 이혼을 요구해 부모님께도 말했다고

알겠다고 이혼해주겠다고  그랬더니 남편이 그럽니다 니말만 듣고 자기만 나쁜놈됐으니까

자기도 끝날땐 끝나더라도 니잘못은 얘기해야겠다고  그래서 그게뭐냐고 그랬더니

아침출근때 안내다보고 퇴근할때 안내다 봐서 그랬데요 참 어의가 없어서

뭐 이상한 말 유치한말 다갖다 붙혀요

 

이젠 내가 싫어서 이혼을 하자해요

남편은 우리 부모님이 아신이후로 겜을 안해요

집에와서  컴으로 영화다운받아보고 기타치고 노래하고 우리부모님 드러운꼴 보게 하기싫어

오지 말라고 했어요 내가 알아서 정리 한다고 그후로 시어머니전화도 제가피해요

그냥 둘이서 정리 하고 싶은데 너무힘들어요

매일을 각방살면서 너는너 나는나 생활해요

근데 이혼하잔 소리를 안해요 저는 이젠 생활도 지쳤고 솔찍히 이혼을한다해도

더 행복하리라고 보장은 못하지요 이혼녀딱지않고 이세상 살아갈자신도 없고

그치만 이렇게 한평생 살라고 하면 더 못살것같아요

 

남들은 다 애낳고 옹기종기 더불어 잘사는데 제가 인내심이 없는건지

제가 부족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건지 어떤게 옳고 그른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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