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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인생 들어보세요.....

신이시여.. |2007.08.25 02:12
조회 608 |추천 0

후.. 21살 대학생입니다 .

 

지금부터 글쓸려고 하니깐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때는 바야흐로 1학기 종강할때쯤이였어요 저한테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는걸 전 모르고있었답니다.

 

저희 과에서 종강총회 한다고 과사람들 다 모였답니다. 그런데 전 이런 큰자리에서 술마시면

 

주사가 생겨서 그날은 술 진짜 1차 2차 3차 때까지 안마셨습니다. 한마디로 뺑끼쳤죠

 

그런데.. 4차 쯤에 술자리에서 술을 좀 마셨습니다 한 한병 마셨죠 원래 주량이 2~3병이라서

 

1병마셔도 별로 취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술을 잼있게 마시고있는데  저의 동기 과대가 저한테와서

 

잠깐 나와달래요 그래서 나갔어요 ,. 나가니깐 여자 후배 1명이 울고있는거에요 .

 

자기 남자친구 찾아달래요 .. 그래서 제가 " 모야? 무슨일이야?" 물어보니깐 옆에서 친구들이

 

저의 동기가 술먹고 없어졌답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서 갑자기 걱정이 되더랍디다..

 

그래서 막 찾아다녔죠 결국 30분 좀 넘어서 찾았어요 그런데 재가 기쁨반 짜증반 으로 그동기를

 

로우킥을 때렸죠 근데 그 친구도 화가나서 저랑 싸웟답니다.. 그래서 결국

 

그친구 병원갔어요 눈뼈가 뿌러졌데요.. 하늘이 내려앉는줄알았어요..그래서 결국 전 그 충격에

 

자취방에서 박혀살았죠 그런데 재 친구가 저 불쌍하다고 자기 기숙사로 오래요..

 

갔죠.. 막 피자랑 이것저것 시켜주더라구요 ㅋㅋ 고맙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 제가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지갑을 잊어버린거에요 ㅠㅠ

 

아오 ..욕나와.. 2틀만에 이렇게 않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 다음날.. 친구 자취방에서 맥주 한잔 했더랍니다.. 친구들이랑 진짜 잼있게 게임하고 놀았어요

 

술 다 먹을때쯤.. 전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우울해서요.. 그런데 친구가 자꾸 쫌만더 놀다가래요

 

그래서 결국 전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구 있는데 친구녀석이 .. 그네를 타더라구요..

 

(재가 너무 장난기가 심해서 ㅋㅋ) 그네를 뒤에서 밀어줬는데 재가 대각선으로 밀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세게 밀어서 그 대각선 방향으로 내려오는 순간에 . 재 친구 그네 기둥에 허리부딪쳤어요

 

다음날 병원가보니 엉덩이뼈 금갔데요...

 

여기까지만 해도 초우울인데 또 검은 그림자가 또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2~3일후..재가 동아리 회장인데 종강총회로 애들 대리구 저의 자취방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계획을 잡았죠

 

그래서 재 친구녀석이 제방에 먼저 와서 놀구있는데 전 옥상한번 상태가 어떠나 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아 xx..    벌에 쏘였어요.. 이런xx  평소에 쏘였다면 그려러니 합니다.. 그런데 계속 이런 악순환이.

 

일어나는거에요... 마지막으로....

 

저 진짜 완전 캐 우울해서 방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수업말고는 진짜 집에서 시체 놀이했어요

 

또 사고칠까바 아니!? 마왕이 절 괴롭히니깐 !! 이건 무순 데스트네이션 그 영화인가? 그것도아니고

 

그렇게 방에서 쉬고있는데 친구가 저한테 네이트온으로 "야 스타 하지 퇘지색희야."

 

그래서 친구랑 스타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재친구는 기숙사에서 전 자취방에서 서로 각자 멀리 떨어져서

 

스타를 하는데 재 친구 멀쩡하던 컴퓨터 ....

 

저랑 스타 하는 도중에.... 컴터 ㅄ 됬습니다...

 

저 정말 그거까지도 재 책임인거같아서 정말 진짜로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이 모든게.. 8일 안에 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여러분.. 마왕 , 사신...

 

그놈들 조심하세요 언제 님들한테 올지 몰라요 ㅠㅠ

 

나때문에 고생한 친구들아 ... 미안하다 형이 군대빨리 갈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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