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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남친의 협박인가여? 저 어떻해야 해요,,>>

여인 |2003.06.20 17:30
조회 1,714 |추천 0

일년동안 앓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친과 정말 열씨미 사랑하고 정말 열씨미 만나며,,서로를 아껴주며 4년을 사귀다 1년전 헤어졌습니다

남친의 성격은 사귈땐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저한테 잘해줬으면서도

오래사귀다 보니 싸울때는 정말 심각하게 대합니다,,

여지껏 몇번정도 손지검을 할정도로 돌변합니다,, 욱하는 성격탓에 절 그렇게 대했던 같습니다,,

또 용서를 빌고 후회하기를 몇번반복하다 결국은 1년전 헤어젔습니다,,

 

집착이 강해 헤어진 후 1년이 지났는데도 멜도 보내고 자주 저나를 하고 메시지도 자주남기고,,

전 아에 답변조차,,,하질않고 저나도 받지 않았습니다,,

애원하며 멜,,메시지 남기다가도 화를 내며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었읍니다,,,

그러던중 요며칠사이 제가 울언니 남친이랑 저랑 여럿이 있는걸 봤다봅니다,,

형부될분이랑 마니 친해서 팔장끼고 다닐정도에요,,,,

그날 절 봤는지 제 남친인줄 알고 착각을 했는지,,, 애원하며 보내던 메시지가 이젠 협박으로 변했습니다

술먹고 돌아다닌다는둥,, 싸게 놀구 다닌다는둥,,  세상 사고많은 세상이라며 조심히 다니라는둥,,

무시하냐고 사람 한순간이라는둥,, 몸뚱아리 아끼라는둥,, 후회할꺼다,,, 생각하는데로 움직인다,,

다덜 마음에 안들면 죽인다고,,,자기 미쳤다고,,,

회사전화번호 아니까 맘내키는 대로 행동한다고,,,

새벽 두세시고,,,,낮이고,,며칠을 몇십개의문자와 저나로 날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이젠 문자오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콩딱콩딱 뜁니다,,

 

정말 회사에 저나해서 뒤집어 놓으면 어쩌지,, 집에다 저나해서 난리를 치는건 아닐지,,

정말 내 주위사람한테 헤코지 하면 어쩌지,,

저 욱하는 성격에 정말 일을 저지를것만 같습니다,,

싸움을 잘해서 그동네나,,그주위에는 이름만 데도 알정도인 사람이에여,,

 

내가 저나해서 소리치고 난리를 쳐야하는것일까,, 아님 계속 조용히 지내야할까,,

내가 난리치면 더 난리 칠사람인걸 알기에 정말 가슴조리며 지내고있습니다,,

만약 내가 잘못되진않을가,,, 내가 무슨일 생기면 어쩌나,,,내가 만약 어떻게 된다면...

훗날을 위해서 내주위에 상황을 정리를해야하나,,

정말 온갖일이 머리에 맴돌아여,,

저 이러다가 뉴스에 ,,신문에 나올까 겁납니다,,

저 어떡해야 해요,,,

정말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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