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자주 즐겨보는 여자입니다.
사람들의 경험담, 그리고 사랑에대한 많은 조언과 충고
톡톡을 통해서도..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이제 제 얘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정말... 톡톡에 올릴까말까..수십번 고민한끝에, 올리는거에요...
냉정하게 판단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글을 읽은 여러분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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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랑은... 너무나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렷을적, 아빠가 바람이 나서 어머니랑 이혼을했고.
제게는 여동생 한명과, 어머니가 있어요.
그렇게 셋이서 지금 8년동안 살고 있습니다.
아빠를 잃고, 아빠가 저희에게 준 상처... 정말 하나도 다 잊지못하고
마음속에 간직한채. 하루하루를 삽니다. 너무힘들죠.
물론.. 이혼이란거 이 시대에 중요한거 아니란거 알아요.
나보다 더 힘든사람 많다는것도 알죠.
그치만.... 너무도 ... 아빠로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마음은... 상처투성이에, 의심투성이에. 사랑도 못믿어요.
제 예전 남자친구..
정말 배신 심하게 당했습니다.
그래요. 저는 제 상처도, 제가 받은 배신도,
다 크게 생각하는 여자에요. 그래서 제가 더 힘들수도 있죠.
하지만. . 그얘는 심했어요.
제가 너무도 그얘를 사랑했고, 어린나이에 분위기에 이끌려
그얘에게몸을 허락하고, 첫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뒤로, 그얘는 절 멀리하더니 결국 헤어지자더군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그를 잡고, 미련도 버리지못하고 집착하고
정말 그아이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아이 부모도 저를 보고 어이없어할 만큼요.
그땐그게 사랑이였어요 저에겐. 그애가 저에게 아빠였고
희망이였죠.
그날후로 알게되었습니다.남자라는 동물은
좋아하지않아도 좋아하는척 여자에게 잘해준다는것.
사랑을.. 엔조이로 생각하고 즐긴다는것을요.
물론 다는 아니죠. 정말 진실하고 착한 남자들도 정말 많죠.
하지만. 제가 겪은 남자 둘은, 다 이 분류였습니다.
그 과거 남자아이를
2년동안 잊지못하고,
친구들도 저를 안쓰러워하고. 이제 그만해라 할만큼
그아이를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제평생에 그렇게 사랑한적 아마 없을거에요.
그애랑 헤어지고 저 방황 무지했어요.
그뒤로 일년이 흐르고,
또다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사람.. 처음보고 정말 좋더군요.
근데.. 이사람과 사랑하며 저는 너무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이사람은.. 정말 단호하고 자기 주관이 너무도 뚜렷하고
한번 생각하면 고지곳대로 밀고나가는 성격입니다.
저는... 거기에 비하면... 아주 물러터지고
약하고. 그런 여자죠.
저는 몸도 뚱뚱합니다.
미련스럽게 계속 처먹어요.
남자친구가 저를 얼마나 많이 쪽팔려하고
남자친구 학교 근처에서도 한번도 못만날만큼.
많이 쪽팔려하고
실제로.. 남자친구의 친구들도
제사진을 보고는
무슨 저런 여자랑 사귀냐면서... 그런식으로 말을 했다고
남자친구가저에게 말해주더군요.
참...
휴.... 그런말을 들어서 눈물을 흘리고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도
살을 뺄려는 의지자체가 ...약하네요.
어머니는 저를데리고 정신과도 간적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먹고먹고 또먹으니깐.
의사가 하는말이.. 애정결핍이라더군요......
휴....
어렷을땐 순수했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했고, 정말 하나도 재지않고 ,..
그 순간만을 바라보고. 그랫습니다.
이젠.
그런 아픔을 겪고나니깐
언젠간 헤어지겠지. 언젠간 또 날 배신할꺼야. 이남자도 결국 내가겪은 남자랑 같을꺼야.
사랑. 개뿔. 이런생각이 듭니다.
저 나쁜여자죠...
하지만..이사람이 절 많이 사랑하는지 저 잘 모르겠네요.
이사람이 저랑 사귀기전에
정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잇었나봐요.
사겼다고 하던데..
그여자가 제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줬나봐요.
근데 얼굴이 엄청 이뻣데요.
저보고 하는말이.
남자친구들의 친구들이 그 여자얘에 대한 소식을
남자친구에게 간간히 그냥 말해준데요.
근데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야.. 너 진ㅉㅏ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이쁜애랑 사겼어?"
라고 말했데요.
근데 그걸 저에게 똑같이 말해주는 남자친구는...
도대체 저를 사랑하기나 하는겁니까?
돈쓰는것도 제가 많이 쓰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구요.
너무 힘드네요.
저랑 사귀고나서 한참뒤에도
그얘랑 헤어지고 난 힘든 감정들과 아픔을 적어놓은
히스토리 (싸이월드 홈피 메인 밑에 글적는곳) 도 지우지 않았더군요.
딱 보니깐 알겟던데. 그얘아직 생각하고 있단거를.
얼마전에 지웠더군요.
그래요. 뭐 귀찮아서 안지웠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참........
그래요. 저는 바보입니다.
이렇게 자존심도 없어요.
제가자존심이 강하고 아주 제 자신에게 당당한 여자라면
제 남자친구가 저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의심하면서까지 사랑하진 않을겁니다.
어디서든 능력있고 당당한 여자는
자기 자신에게 쪽팔려서라도, 당당하고
멋지게 사랑할줄 아니깐요.
지금제모습도. 뚱뚱하고 못생긴 제모습
어디가 좋다고
그남자는 저를 사랑할까요
살쫌 뺴달래요
제발좀 빼달랍니다
저랑 사귀기 전에는
자기도 뚱뚱한 여자들 보면 이를 갈고
욕했데요.
근데 지금 저랑 사귀고나서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이 저를보고 뭐라고 할지 알기떔에
그게 힘들다네요.....
그래요 저 이기적이죠.
뚱뚱한거.. 비정상이잖아요.
자기관리도 안되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받구요.
근데... 정말 제주위에 뚱뚱한 언니가 한명있는데
그언니 남자친구는.. 그언니를 정말 9년동안이나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지금은 결혼준비까지 한다구 하네요.
사람마다 여라사람이 있드시.
그오빠는 그언니를 감싸주고, 어떤모습이라도 사랑하는데
이남자는..저를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저보고 계산적이라고 나무라셔도 좋고
어떤 지적을 해도.감사하게 받겠습니다.
한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