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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다가 헤어질때

우울.. |2007.08.26 00:53
조회 1,500 |추천 0

참, 이런결심까지 안할려 햇는데 힘드네여

전 이사람과 2년동안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고 올해12월달에 결혼예정이엇는데 요근래 들어 잦은술자리와 거짓말 외박을 3차례하고 더이상 믿음을 가질수 없어 헤어지려구요

오늘은 되려 짜증을 내면서 어제 못들어온게 내탓이양 돌리네여

수상해서 가방을 뒤졋더니 내가 모르는 은행 통장과 거래내역들.. 전 집에서 살림만 햇엇고 남친이 갖다주는월급으로 생활을 햇엇는데 전 솔직히 제가 가지고 잇던 모든 통장과 비밀번호를 남친은 다 알고 잇고 남친은 나한테 많이 숨기고 잇다고 생각되여 그러한 모습들은 이사람에 대한 불신만 늘어나고 평생을 같이할수 잇을까 의구심만 듭니다..

솔직하지 못한것도 문제구요 어디서 자고 왓는데 대충 둘러대며 말하는데 첨엔 믿엇는데 한번 안마시술소에 갓던것이 걸리면서 더이상 믿질 못하겟더라고요 그일이 잇은후 한달안되엇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니

헤어져야 겟다 생각이 굳어졋어여

문제는 현재 모든걸 다 공유하고 잇는건데 집문제도 그렇고 각종카드,보험이나 제가 현재 수입이 없어 어떻ㄱ 처리해야 할지 난감하네여 되도록 빠르게 일자리를 구하려 하는데 일단 떨어져 잇으면서 집을 정리해야 할지 아님 집에서 다 정리할떄 까지 같이 잇어야 할지 모르겟네여 ㅠㅠ

저나,남친은 현재 갈데가 마땅치 않아서여 이런일이 잇으리라곤 생각을 못햇는데 남자를 쉽게 믿은제가 잘못인지 아직 남자에대해 너무 모르는거 같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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