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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 친구를 찾습니다 강주영 어딧니

강아지 두나 |2007.08.26 13:41
조회 265 |추천 0

친구를 몇년 5전 우연하게 아파트(서울 강서구 가양 2동) 동네에서 만났습니다

친구에 이름은 강주영입니다 동생 이름은 강주희 이고여

동생 주희는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썼어여 저도 유치원때 부터 안경을 썻습니다

주영이 어머님께서 저희 초등학교 때 미싱을 하셨습니다

솜씨가 아주 좋으셨어여 한복 저고리 끈에 매다는걸 머라고 하죠??

하얀 천에 자수로 꽃그림이 되어 있는거??

주셨어여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서울 중구 약수동에 있는 청구 초등학교 입니다 1980년 생이구여

학교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 곳입니다 뒷건물에는 돌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저는 이사를 갔습니다 그전에 친구와는 연락이 끈겼구여..

하두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아나네여.. 친구는 약수동에 있는 장충여중을 나온걸로 알고 있구여

대학교는 숭실대 미술학과(이거 맞나여??)를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5년전에 일산인가 산다고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끈겨서 이렇게 애타게 찾습니다

판에는 여러 사람들이 오시니 아시는 분은 연락이 되리라 믿고..

제 예전 이름은 권기순입니다 초등학교 때 수영을해서 친구가 많이 격려해 줬어여

완전 촌시리져 지금은 계명을 해서 다른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유치원도 같은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작은산 꼭대기에 있는 유치원(지금은 없어졌구여..)

그친구도 저를 찾지 않을까 하는(안 찾을려나여.. ㅡㅡ;;)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름이 바뀐 지금 친구가 저를 찾기 어렵겠지만여..

예전에 초등학교 동창모임 사이트에서 잠시 연락이 되다가..

연락이 끈긴 뒤로 계속 찾고 있지만 찾기가 너무 어렵네여..

네이트온에서 몇번씩 찾아봤지만.. 아무 소식도 없구여

생각날 때마다 여기 저기 글을 올리고 찾아봐도.. 도무지 찾기가 어렵네여..

혹시 아시는 분들은 이메일 주세여 june54@nate.com 입니다

정말 간절히 찾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친구 입니다

제발 주영이가 이 글을 봤으면 합니다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꼭 연락이 되리라 믿고 글을 올립니다 연락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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