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 친구있는데요,
초등학교때 겨우 한번 같은 반이였고,
작년 봄에 싸이월드 반갑다 친구야를 통해 연락을 하게 되었구요,
군대간지는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들어, 연락이 많이 졌어요,
그러면서 BF정도로 친해지고,
일주일에 3번정도, 한번하면 거의 20~30분 정도 통화하구요,
그 친구가 군대를 가면서 친해지긴 했는데,
요즘에 연락 많이 오는거 주위에서 보고,
둘이사겨? 라는 얘기도 가끔 듣고
남 여가 친구가 어디있어? 그래서
혼자 오해 하기도 했었고,
최근엔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그러는걸 보구서는
역시 오해한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 친구 정말 친구로서는 너무 좋은 친구인데
혹시 제가 착각하는 대로 일까봐
요즘들어 전화받기가 괜히 망설여지고
대하기 조심스러워 지내요,
군대간 친구가 이렇게 대하는건 그냥 아무 뜻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