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있는 고비님의 게시글을 지금에서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금요일 '아사모 정모' 재밌게 보낸 듯 하군요?(나만 못 간건가?)
뭐~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참석하리라 다짐합니다.
4차까지 했다던데, 그럴 줄 알았더면 늦게라도 합류할 걸 그랬나봐요.
실은 어제 오늘도 출근해서 정오까지 고생하다 마감하고 퇴근했어요.
이제서야 한시름 놓게 된거죠.
다음 주에 출국인데 못 다한 준비하느라 시내를 돌아다녔더니,
대땅 덥더라구요. 요며칠 철야에 시달리느라 잠을 못 자서인지
땀과 눈물에 뒤범벅이 되서는 피곤함에 현기증까지 ..., (늙었나 봅디다)
어쨌거나 휴가 80%정도 준비를 끝내고 샤워하고는
지금은 션한 캔맥주(500cc)와 매운새우깡 들고 컴 앞에 앉았어요.
그간 못 읽던 게시글들을 읽으니까 재밌는 글도 몇 있네요.
가장 눈에 띄는 글 중 '까칠마녀님의 센티함(?)'이 단연 돋보이더군요.
까칠했다가 센티했다가 오리무중 컨셉의 적절한 조화~
모쪼록 즐거웠던 정모의 후유증은 마무리하시고,
또 다시 시작되는 8월의 마지막 주.(벌써 이렇게 됐네요)
행복하게 잘 보내자구요. 그리고 마무리도 잘 해야겠죠.
삼공방 여러분들 ~~~
편안한 밤 되세요.
난 맥주 마저 마시고 자야겠네요.
내일 리플로 뵙겠습니다. 슝=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