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의 나의 고민이 어제 그의 전화한통으로 모든것이 정리되었따..
모든게 나의 오버와 착각이었음을...
그사람도 날 조아할거라 생각했다.
나에게 손내민것도 먼저 그였고. 여지껏 같이 있음서 나에게 했던 행동들을 볼때 말이다..
근데 그에겐 조아하던 과거의 여자가 있었다.. 8년간이나 짝사랑해온...
나는 과건줄 알았다.. 벌써 잊혀진 과거.. 지나간.,. 되돌릴수 없는...
어제 11시경 그의 술취한 전화한통을 받았다
그여자에게 맘아픈소릴듣고 선배들과 어울려 진땅 술마시는중이라고했다
맘이 쏴~~~ 해져오는걸 느꼈다. 헌들 어쩌겠나..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그를 위로하는 일밖에 없는 것을....
나의 위로소리에 그나마 내가 있어 회사에서나 밖에서나 의지가 된단다
" 우리 오늘부터 의남매다.... 담에 그여자 만나거나 전화통화하게 되믄 내 정말 괘안은 놈이라고 말좀 해도~~~"
" 당연하지.. 걱정하지마라.. 오빠같이 괜찮은 사람없다고 내가 꼭 얘기해주께..." " 역시 니빠이 없다~~" 딸깍!!
한동안 폰을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쓴 웃음만 나오더라.
그동안 나에게 했던 말과 행동들이 동생으로써의 그것이었나.....
난 당신을 조아하게 되었는데 당신은 날 동생으로본다네
그 연결의 고리마져 놓고 싶지 않아 난 그걸 허락했다
버릴순 없기에 맘 한편으로 묻어두고 안전한 관곌 유지하면서
날 사랑하는 사람옆에 있으면서 ....
맘이 아려온다
모든게 그가 날 좋아할거라는 나의 오만에서 온 결과임을....
그사람을 원한다고 같이있고 싶다고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게 된 결과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