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전 고소장을 냈고 지금은 ing 상태입니다.
어제 전화 통화를 했는데 또 거짓말을 하는거예요...
핸드폰때문인데요..
처음 그 인간과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그 인간의 핸드폰비가 넘 많이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011은 비싸니까 016으로 바꾸라고 권유했더니
예전에 형 친구에게 자기 명의를 빌려준 적이 있는데 형 친구가 부도를 내고 외국으로 날랐다는거예요
연체금 40여만원을 남긴채... 그래서 제가 형부탁으로 해줬으니까 그사람이 없으면 형이 대신 갚아야 되는거 아니냐하니
그럴 필요까지 있냐며 그냥 016 안쓰면 되지.. 그러더군요... 저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마침 제가 2개월 쓰고 잃어버렸던 칼라폰을 찾았던 터라... 그걸로 제명의로 가입해 줬었죠...
후에 안 사실이지만, 016에 아는 사람이 있어 조회해 보니 그 인간 연체되었던 번호가 지금 쓰는 번호랑 같은 거였어요..
그러니까 그 인간이 쓰고 연체 시켰던 거죠... 어쩜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잘 하는건지..... 참...
헤어지기 2개월전에 핸드폰이 다운이 잘 된다고 바꿔야겠다고 하더군요... 조금 불편한거 참으면 되는데 뭘 궂이 바꾸냐고 하니까 자기는 영업을 해서 핸드폰이 잘 터져야 한다며 막 쪼르는 거예요..
어짜피 자기 카드로 요금 결제하니까 최신형으로 또 바꿨었죠...
그 후 헤어지고 얼마전에 016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 인간이 쓰는 번호 연체됐다며...
그 인간 카드가 연체되어서 결재도 안되었던 거예요...
그 인간 핸드폰 사용정지 되니까 011로 다시 새로 개통 했더라구여... 여전히 명의는 다른 사람걸로 해 놓고,,
몇주전에 전화가 와서 계속 저보고 죄송스럽다고,,, 몇번이나 말하더군여..
너 핸드폰 요금 안낼거냐면서 물으니까 돈이 있어야 내지....
참,,ㅎㅎㅎㅎ 그 말 맞죠... 어이가 없더군요...
돈 생기면 갚을 테니까 걱정말라며...
그리고 경찰서 조사받으러 갈테니까 가서 사실을 다 인정할테니까 저보고 걱정하지말라더군여
며칠이 지나 그인간 친구의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그 인간 폰 sky mp3 다운 받아 음악듣는걸로 들고 다닌다하더군여...
그럴 돈 있으면 차라리 핸드폰 값이나 갚을 일이지 완존히 핸드폰 결제를 안할 생각을 하고 있더구만요
어제도 전화왔었어요....
너 돈도 없는데 어떡게 핸드폰 개통했냐니까....
그 인간하는 말이 귀도 안차요.... 나 돈없는거 너가 잘 안잖냐며... 임대휴대폰 구형쓰고 있다더군요...
ㅎㅎ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너무 열받고 제가 큰소리 내니까 그 인간이 전화 통화 못하겠다며...
그래서 끊었습니다.
끊고 생각해보니. 첨 휴대폰 가입할땐 임대폰이 안되는거 뻔한데....
그 인간 친구들한테도 거짓말 밖에 안하고 저한테도 진실로 뉘우친다고 말해놓고 돌아서면 거짓말만 하고 경찰서에서 확인해 보니 또 거짓말을 했더라구여....
그 인간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들으면 심장이 요동을 치고 살이 떨려요...
모든말이 거짓인데.... 어떡게 진정이 되겠어요...
넘넘 답답해서 일케 글을 또 올렸습니다.
속 앓이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경찰서에서 빨리 해결해 줘야되는데..
시간만 더 끌다간 그인간 자기맘대로 각본 짜고 또 거짓말로 둘러댈텐데.... 걱정이예요...
에휴~~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