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대종상 시상식이 서울 경희대 명예의 전당에서 치루어졌다.
사진은 2부 오프닝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들국화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와 <중독>의 이미연이 제4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 주연상을 차지했다.
20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살인의 추억>(싸이더스 제작)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봉준호) 남우 주연상(송강호) 조명상(이강산) 등 4 개 부문을 석권했다
<지구를 지켜라>의 백윤식과 <광복절특사>의 송윤아가 남녀 조연상,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권상우와 <클래식>의 손예진이 각각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송강호와 손예진은 인기상까지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문소리, 정웅인. 정웅인은 턱수염을 많이 길러 야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권상우, 김윤진.
권성우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주인공처럼 등장하면 레드카펫을 밟았다

손예진, 송선미

조은숙, 임성민

송광호,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미연, 영화 '중독'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민, 임은경.
항상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였던 임은경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시상식장에 나타나 팬들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다

선우용녀, 이대근. 왕년의 스타들도 레드카펫을 밟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백윤식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한 백윤식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재은, 시상식장에 지각해 급히 뛰어가는 그의 뒷모습이 시원스럽다

별들의 잔치, 제40회 대종상영화제가 20일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에 작품상을 안겨주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