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5월에 LG에어컨을 구입한 소비자 입니다.
다름 아니라 몇가지 물어볼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1.
LG에어컨은 기본배관이 3M입니까?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기본5미터라고 하는데 설치기사님이 3M라고 추가요금을 받아 갔습니다.
그래서 A/S기사님이 방문을 하셔서 물어 봤더니 그건 설치하는 쪽이 따로 있어서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그럼 설치기사님은 LG직원이 아니신지?
LG전자에서는 왜 그런기사분을 소비자에게 보내시는지 서비스 너무하네요.
나 몰라라 하는 서비스 팔면 끝인가요.
어떻게하면 떼인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2.
LG에어컨은 바람이 나오는 팬 부분에 온도를 재보면 19.9도~22도만 왔다갔다 하는게 정상인가요?(1시간을 18도에 설정하고 돌려도 22도에서 안내려 가네요)
구입하고 그냥 쓰다가 보니 다른집 에어컨이랑 너무나 틀려서 에어컨을 잘아시는 분에게 자문을 했는데 그분께서 집에 설치된것을 틀어보시더니 LG전자에 A/S를 받아보라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다음 날 A/S기사분께서 오시더니 설치조건이 안좋다고 가스를 많이 빼 놓고 가셨다고 어머니께서 퇴근 후 말해주시더라고요.(저는 직장을 다니느라 연세가70이신 어머니만 집에 계시거든요)
저에게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실외기 뚜껑에 비맞지말라고 올린 널판지가 문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널판지 실외기 뚜껑보다 1CM정도 크기 입니다. 실외기 바람 나가는 부분으로 1미터 공간 있습니다. 뒤로도 1미터 공간 있습니다. 양쪽으로는 뻥 뚫려서 바람 잘 통합니다.)
그래서 퇴근 후 에어컨을 틀었더니 선풍기 바람보다 못한 바람이 나와서 다음날 다시 A/S접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A/S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이상없다고 그냥 가셨다고 하시네요.
퇴근 후 에어컨 잘아시는 분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 봤더니 온도계로 바람나오는 곳의 온도를 측정해보라고해서 해봤더니(디지털 온도계를 하나 샀습니다. 1시간동안 꼽아 놨습니다.) 19.9도까지 떨어지더라고요.
그분에게 말해줬더니 최소한 14도까지는 떨어져야 정상이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또 다시A/S 접수를 했습니다.
3번째 방문한 기사님이 하시는 말은 정상이라고 하시더니 가스가 40파운드뿐이 없다고 가스를 더 넣어주고 갔습니다.
그리고 바람나오는 출구 19.9도까지 떨어지면 정상이라고 하시네요.
찬바람 안나오면 실외기에 물뿌리라고 하네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실외기의 증발기쪽에 먼지로 막히면 열순환이 안되기때문에 물을 뿌려서 온도를 낮쳐주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서비스기사님 말처럼 구입하고 몆번 써보지도 못한 에어컨실외기에 물을 뿌리면 찬바람이 나오나요?
그리고 그 기사분이 제가 자문을 얻은 분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소속된 센터직통번호를 알려주지 않겠다고 하셔서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LG에서는 소비자랑 말꼬리잡고 흥정하라고만 알려주나 봅니다.
뭔가 이상이 있으니 A/S를 신청한건데 집에 늙으신 부모님만 계신다고 8월 말이라 여름 다 지났다고 말로 때우시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에어컨 13년 하셨다는 기사님께서 정상온도라고 하셨는데 수요일에 월차 했습니다.
직장생활 첨으로 월차 썼습니다.
엘지전자 성북서비스센터에 갈려고요.
많은 지식자님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LG에어컨은 실내기 입구에서 19.9~22도만 나오는게 정상인지 알려주세요.
P/S.저의집은 모든 가전제품이 LG입니다.
너무 실망이 크네요 LG전자서비스 성북고객센터
권OO기사님 말에 책임지신다고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