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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아래 이분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열받게..

손형규 |2007.08.28 10:02
조회 142 |추천 0

아..나 아래 이분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열받게..

아 누가 드라마 보는사람 안보는 사람 구분하라고 했습니까?

당신네가 경찰입니까?  멀쩡한 길과 시민을 통제하게?

우린 단지 통제를 하더라도 적절한 절차와 예의를 갖춰서 정중하게 부탁을 하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안봐주면 드라마고 나발이고 히트가 되고 제작비가 나올것 같습니까?   지금 당신네들이 멀쩡한 시민한테 윽박지르며 길막고 행패나 다름없이 하면서 촬영하고 있는 그  소위 '유명한, 잘나가는'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그 잘난 남녀 주인공들이 아니고  그걸 매일매일 봐주는 우리 평범한 시민들이란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빌어먹을..  드라마고 영화고 제작자나 감독 스탭들은 좀 .. 당신들을 그자리에 있게 해준 사람들이 누구란걸 좀 깨닫고  '예의'를 지키란 말입니다.  개념은 어디 밥말아 드셨는지..

아 말하다보니까 열받네... 저도  파주서 차몰고 가다가 멀쩡한 길을 갑자기 막아서 사고날뻔 한적도 있는데... 돌아가다 보니까 촬영중이더군요..  기가 막혀서.. 

저도 그쪽밥 잠깐 먹었었기에 그걸 통제하는 말단 스탭이나 조감독들도 쪼인다는 걸 알지만, 그 위에 지시하는 인간들이 개념이 없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제발..제에발... 당신들을 먹여살리는건 방송국이나 연예인이 아니라..당신과 또옥같은 우리 시민들.. 이란걸 제발좀  머리속에 좀 넣고...촬영이고 나발이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막는 스탭분들..만약 당신네 어머니,아버지, 형제 자매들이 똑같이 거길 지나가는데 방해된다고 말단스탭들한테 욕지거리나 싸가지없는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것 같습니까...예?

 

내 맹세컨대.. 이후로 촬영때문에 길을 막아서 사람이나 차를 막을때 조금이라도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부탁'조로 말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하고 다닐 생각입니다.

그들이 정신차릴 때까지..


(출처 : '시민 불편하게 하고 촬영이라고 하면 다 인가요?'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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