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긴합니다만,,바쁘지않으시다면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너무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휴
고민이 너무 많고 머리가 복잡해서 슝 하고 터져버릴듯한 20대 입니다.......................
남자친구가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훈남이죠 훈훈....ㅡㅡ 칭찬도하기 싫네요
그래요 사람을 어떻게 겉모습보고 알겠어요 ..................
사귄지는 얼마 안됬어요 한달하고 이제 두달되네요
처음에는 참 무뚝뚝한 사람이었어요 ,,, 음 한번씩 던지는 말이 귀엽고 ,
사랑스러운,,,, 뭐 그런 그랬었죠 참 좋은 사람같았구,,
제가 먼저 좋아했으니까요 , , 절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기때문에 계속해서 드드드드들이댈수 있었죠
그렇다고 그렇게 -_- 막 ~ 그런건 아니구요, 귀엽게 하루에 하나씩 문자정도 , ,?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다보니 먼저 연락이오구,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는 사이가 되다보니 어느새 사귀고 있더라구요 -_- 저도 놀랬어요
그렇게 되기 약 2주 ...................... 아는 오빠의 아는사람 뭐 이런식이여서 서로를 알기도 좀 쉬웠던거같아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사귀고 몇일 안있어서 비극이 시작됬어요.....
저 이사람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어요 동갑이었구 2년정도 함께 했었죠 근데 멀리 떨어지게 됬었어요
그 차에.. 지금의 그사람이 나타났구요 . . 그 사람은 전남자친구 얘기 아직 정리 못한거 그런거 다 알면서 나랑 시작한거였죠
그렇게 사궜게 됬고 , 하루하루 보내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연락을 안하더군요 . . 밤새도록 전화해도 안받아서 무작정기다렸습니다...
저 무지 성격급한 B형입니다.............. 혈액형을 떠나서 그자리에서 해결안나면 집에못하는 그런 더러운성질이기때문에 ㅡㅡ 물론 잠도 잘수없었고요.. 밤꼬박새도 연락없길래 첨에는 왜이러나... 무슨일있나... 하다가 아씨.............-- 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 만사다제끼고 그 사람한테 갔습니다.
저 ㅡㅡ... 만나고 그사람 5시간만에 입열더군요 . 울고 생때를 써봐도 말하기 싫으니까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예전남자친구가 거슬린댑니다 무쟈게
왜 정리도 안하고 나랑 시작했냐묻더군요 ㅡㅡ 먼저 손잡고 키스한사람이 누군데 햐........ 싶었죠
성격같았으면 에라이 하고 뛰쳐나왔을 난데
좋긴 좋았나봅니다. ㅡㅡ 정리한다고 했습니다.질질거리면서....ㅡㅡ
3일에 한번씩 ? 일이 터지더군요, ,
3일 좋다가 하루싸워서 이틀가고 뭐 이런주기로 . . --
그사람 전여자친구가 외국인이거든요
근데 그 여자가 계속 연락이 오는겁니다 하이하이거리면서 -_-
뭐 진지하게 만남을 안가졌다고 하면서 별일아니라고 신경끄라고 하는데
그러든가 말았든가 여자는 여자니까
또 뭐 전여자친구 (이번엔 한국인) 가 연락오고 해서 저 히까닥 돌았지만 마음넓은 여자인척하고싶어서 조용히 묻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예전일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그런일이 대략 4번정도..?
난 참아요 ㅡㅡ 강하니까 참았어요 착한척한거죠 .....ㅈㅔㄱㅣㄹ
아 근데 사건의 시작은 여기 ! 바로 -_- 3일전!!!!!!!!!!!!!!!!!!!!!!!!!!
같이 컴퓨터하고있는데
자기 홈피에 비공개로 된사진을 보여주더군요 뭐 예전사진그런거요, 그래서 뭐 같이보고있었는데 ,
전여자친구'들'의 사진들이 좔좔좔좔 쏟아져나오는겁니다
뭐 컬렉션하는줄 알았습니다. 나 얘랑얘랑얘랑 사궜어~ 라고말하고있는 비공개사진파일 -_-
나보곤 다지우라하고 머리속에서 이름도 꺼내서 삼키라는 사람이 -_- 아주 보존을 하십디다
기가차서 -_- 저도 뿔이 하늘 꼭때기까지 나서는 ,,,,,
유치하게 예전남자친구 홈피를 들어갔죠 ㅡㅡ (저도 무쟈게유치하긴한거같습니다.)
보고있는데 강렬하고살벌한눈빛이느껴지더군요,,,,,,,,,(-_-+)
그래서 바로 껐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 , 또 입을 쳐다무시는거죠......(5시간의 공포가 또한번생각나더군요)
왜그러냐고 계속 물어서 겨우 한마디들었습니다.
" 일촌 끊지 않았어? 다시 되있네 ..... 니가 그렇지..."(그 일촌평쓸수있지않습니까...일촌은....
그걸본거죠 예리하게시리)
ㅡㅡ 졸라졸라졸라대빵완전 어이없었습니다. ㅡㅡ 일촌끊고 다시한게 기억이 안나는겁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_- 싸이의 세상에 하루에 한두명씩 이상한사람들은 일촌을 해오니, 헷갈릴수도 있고 기억안날수도 있는거고, 아무리 그렇게됬다해도 자기는 X걸후렌드들과 연락도 하시고 다정하게 밥도후루룩하시면서 ......................... 그렇게 불평했더니 뭐라는줄 압니까?
" 나는 장난으로 만나고 사귄거지만 너는 아니잖아 "
ㅡㅡ 저랑 헤어지고나서 저도 장난으로만나고사귄사람이 될까 갑자기 무섭더군요
아차 이거 초 중요한 대목입니다. ㅋㅋㅋㅋ
-성격을 요약해드리자면 대충이렇습니다.-
이성친구?졸라 많습니다. 근데 난 만나면 죽습니다.데리러옵니다 -_- 어딘지 알아내서
흡연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담배를 피면 안됩니다
술?애주가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술먹으면 안됩니다.
귀가시간? 그딴거 없습니다. 기분파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이랑 같이 술자리에있다가도 2차가자 이런말 나오면 난 바로 택시 고고싱입니다.
비민주적이고 편협한사고방식을 소유한 이사람................
더웃긴건 자기가 오픈마인드 인줄 아는 사람............
장난 아닙니다.
뭐 남자중에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지만 난 주위에 그런사람 처음봅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렇게 할생각 추호도없습니다. ㅡㅡ
잘못한거라고 안느낍니다. ㅡㅡ 내가 만나길했나 마음을 줬나
에레이 짜증납니다.
어떻게할까요? 아직 연락없습니다.
저도 잘못이라고 있다면 있겠죠 근데 전 이사람과 어떻게 앞으로 만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질 생각은 안해봤거든요, ,
싸이가 사람잡겠습니다. ㅡㅡ
도와주세요..............엉엉엉엉 ㅠㅠ
저 살빠졌습니다. 3일동안 2kg -_- 죽어라고 안빠지던게 마음고생좀 했다고 그새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