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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 원래 이런가요??

대실망 |2007.08.28 18:30
조회 467 |추천 0

1. 모델명 : 애니콜 SPH-B6600 (KTF 이동통신사)

2. 방문하신 센터 : 대전 중구 오류동

3. A/S 접수할 때 알려 주신 고객님의 전화번호 :

4. 기타 문의사항

제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은 안나지만 6월 말일경에 번호이동을 하면서 애니콜 SPH-B6600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3일인가 4일 사용하다가 대기화면에서 번호누르면 번호 뜨는 속도가
타제품(제가 애니콜, 모토로라, 스카이등 안써본게 없습니다.-_-)에 비해 현저히 늦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 자체적 문제인가해서 제품을 구입한 대리점에 가서 같은 제품으로 교환을 했습니다.(14일 이전에는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교환후에도 똑같이 대기화면에서 번호 누르면 한 번호 5~6개 누를동안 번호가 안뜨는거에요. 제가 다운받은 대기화면 탓인가 하는 생각에 애니콜에서 기본적으로 주는 화면(움직이는 자전거등..)으로 해도 역시나 느리더군요. 그래서 바꾸러 가야지하다가 제가 업무상 하는일 때문에 시간이 안나서 14일에서 하루 지난 15일이 되어서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전 오류동에 있는 삼성전자 A/S 센타를 방문해서 문의를 해서 제품 수리를 맡겼는데 모기사분께서 이 현상은 제가 다운받은 화면 때문에 핸드폰의 CPU(라고해야하나?;) 사양에 무리(?)가 가서 번호가 늦게 뜬다더군요. 애니콜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안움직이는 화면에 번호도 LED나 잉크보드, 메모판이 아닌 기본숫자로 해야 그나마 빠르니 그렇게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고해서 그날은 그냥 돌아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럼 제가 구입한 전화기는 평생 다운도 못받고 번호도 평범한거로 해야만 한다면 누가 이 제품을 구입해서 쓰겠습니까? 그래서 대리점에 다시 방문해서 도저히 이 핸드폰 사용 못하겠다고 하니 대리점 사장님께서 직접 저랑 같이 A/S센타에 방문해서 항의아닌 항의를 하러갔죠. 근데 저 혼자갔을때랑 다르게 모기사분은 제것과 동일제품을 가져오더니 확인하시더군요 같은 조건일때 정말 번호가 늦게 뜨는지.. 그러더니 기사분왈 "아~ 이 제품보다 늦기는 늦군요. 제가 고객님것과 똑같은 핸드폰 내일 가져와서 그것도 늦는지 확인해본후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돌아가서 다음날 연락을 기다리는데 안오더군요. 바뿐가보다 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게 월요일이었는데 하도 연락이 없길래 제가 금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기사분왈 "아~ 죄송합니다. 마침 전화드릴려고 했었는데" 이러는겁니다. -_- 하도 어이가 없었지만 결과가 궁금해서 어떻게 됐나요 했더니 "고객님 새제품 확인결과 똑같이 늦습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나요? 했더니 그냥 참고 사용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_-;;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그럼 삼성전자 본사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말해서 해결보겠습니다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날 바로 삼성전자 본사 A/S팀에 연락하려다 업무에 바빠서 미루다가 해든폰 구입한 대리점 사장님이 오류동 A/S 센터가서 센터장과 직접 얘기해보자구해서 오늘 쫌전에 다녀왔는데 센터장님은 만날수없고 팀장과 상의 해보라는겁니다
그래서 팀장님과 얘기를 했죠. 근데 정말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간의 일(이전에 A/S 센터를 2번 방문했던것과 모기사님의 늦장대처등)을 말하는데
자기랑 있었던 일이 아니니 자기는 모른다는 겁니다.-_- 삼성전자는 보고체계가 안잡혀있나요? 컴플레인이 있었으면 상급자한테 보고하는것이 맞지않습니까?
암튼 몰랐다칩시다. 그런데 제 전화기 상태에 대해 알고있더라고요. 아니 보고도 안된 상황에서 제 전화기가 왜 번호가 늦게 뜨는지 어떻게 아냐고 물었더니 저 말고도 다른 고객분들이 와서 저랑 같은 문의를 해서 알고있었다는겁니다.-_-;;
전 제것만 그러니 참고 쓰쎄요 이러는줄 알고 아~ 그냥 내가 쫌 참아볼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2명이 됐던 만명이 됐던 같은 컴플레인이 들어온다면 리콜까진 무리라고 한다면 어쩔수없지만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에서는 당연히 중요하게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A/S센터 팀장분은 핸드폰에 대해서 물론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그분이 생각하는 결함과 제가 생각하는 결함의 개념은 너무나 틀리더군요.
그분 말을 빌리자면 화면이 깨지거나 버튼이 안눌리거나하는 정말 말그대로 기계적인것의 불량만 결함이라 하시고 제 생각엔 처리속도(?)라고해야하나 번호가 늦게 뜨는것도 결함이라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결국 팀장님은 기계적 결함은 아니다라는 말만 해주실뿐 해결방법은 전혀 없는 것처럼 말하시고 자기 말이 이해안되면 더 전문가인 본사 A/S팀에 문의를 하라고하네요.
그럼 결국 제가 참고 사용하는 수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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