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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된장녀인가요?

난 아닌데,, |2007.08.29 15:41
조회 354 |추천 0

저는 20대후반에 여성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기반을 조금 만들어둔 상황입니다.

 

서울에 30평짜리 단독으로 3층짜리 집있고요

작은 수입차도 한대 있습니다,

물론 bmw7시리즈처럼 큰거 말구요~

요즘 여자들이 끌기 좋은 작은차여~!!

수입차라고 하기엔 저렴하죠,,

 

어렸을때부터...

부족한 편은 아니였던거 같구요~

그리고 옷,가방 악세사리 모으는게 취미라,,

한달에 한번정도 명품가방을 삽니다.

그런데 남자칭구가 병적으로 싫어라합니다.

 

그애를 사랑하지만 제 취향까지 양보해야하나요?

일로 만나는 분들 다 의류계에서 큰손인데..

초라하게 레자 가방 들고 나가야 맞나요?

저보고 된장녀라는데...그런가요?

저는 월1500 이상 고정수입을 갖고 있는데..

 

그래도 골빈 된장녀 인가요?

제 앞으로된 집 마련하기 전까진 저도 남친따라 아꼈는데..

이제는 궁상 맞아보입니다.

얼마전 남친 생일에 명품가방을 사줬더니,

싫다네요,,,

골비여 보인다구~

 

맞땅하게 수입원이 안되는데 사서 쓰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전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자주 싸우면 곧 헤어질꺼 같구요,,

3년째 이일로 싸우네요~

좋은 말씀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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