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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나쁜뇽 |2007.08.30 00:52
조회 1,025 |추천 0

이제까지 남자를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겨오면서

 

헤어지고 나서 추잡스럽게

 

연락하고 매달리고 한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헤어진 사람과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남친이 생겼고...

 

그 사람은 아직 혼자입니다.

 

헤어질때는 심한 성격차땜에

 

제가 못견뎌서 할말못할말 막해서 헤어졌었는데..

 

엊그제..

 

제가 문득.. 그 전 남친에게 지금 나처럼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 어떨까.. 생각하니...

 

막 질투가 나서 배알이 뒤틀리는겁니다.

 

전 맨날 착하고 남자한테 채이고 남한테 심한소리 못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이런생각을 하다니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진짜 못됬군요..

 

 

 

답답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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