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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AIDC, 새로운 전투기 F-CKX 개발 주장

뒈무안 |2007.08.30 18:16
조회 244 |추천 0
Flight International의 어제 날짜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항공기 제작사인 AIDC는 가칭 F-CKX란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해서 2020년까지 실전배치하자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AIDC는 1980년대에 미국 항공기 제작사의 도움의 받아 대만의 첫 자국산 전투기인 경국을 개발한 바 있고, 경국은 1989년 5월에 처음으로 날았습니다. 경국의 미션 컴퓨터를 새로운 미국 제품(BAE Systems North America가 만든 것이고 이 회사는 우리 T-50/TA-50/FA-50의 미션 컴퓨터인 IMDC도 만들었음)으로 바꾸고 컨포멀 연료 탱크를 새로 붙인 개량형은 작년에 공개되었지만 아직 생산을 위한 예산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AIDC는 새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서방측 기업들의 도움도 받겠다고는 하지만 더 큰 시장인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하면 대만에서 몇 푼 벌자고 중국 시장을 버릴 회사는 없을 것 같고 미국도 중국과 좋은 관계를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대만의 새 전투기 개발 주장은 AIDC의 바램으로만 그칠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00년대 초반에는 경국의 엔진을 F404 2개로 바꿔 F/A-18C/D급으로 키우는 "ADF" 계획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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