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티즌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고있는 목사님 한 분이 계십니다.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이지만 현재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요, M대학 교수로 계신다는 분인데,
학력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겠지만,
목사직과 교수직을 얻기위해 제출한 학력증명서에는 진실과 다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여러 매스컴에도 기사화되었던 내용인데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초,중,고,대학,신학교,대학원까지 졸업했다고 자신의 프로필을 채우고, 그 누구에게 목사안수를 받았는지도 사실확인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포탈사이트, 게시판, 카페, 블로그 등
곳곳에는 이 분과 관련된 내용들이 마치 불어난 물을 더이상 견디지 못해 터지고 만 둑방신세마냥
학력위조와 관련된 의혹들이 수차례 게재되었던 언론자료을 증거로 하여 여기저기 일파만파 사람들의 분노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도 우연히 카페에 올려진 글을 접하고...
설마 설마 하는 심정으로...네티즌들의 분노를 읽어나갔고 이윽고 여러가지 의문이 생겨남과 동시에
네티즌의 한사람으로서 진실 규명촉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
극히 소수의 네티즌은
"평소에 좋은 일(?) 하는 목사님이니 좋은 면을 봐서라도 덮어주자"라는 식의 의견도 올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학력위조는 범법행위이다. 종교계도 예외를 두지말고 조사해서 상응하는 만큼 처벌해야한다"라는 분위기입니다.
"법을 어겨가며 부당하게 얻은 것은 다시 되돌려 주고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얻은것을 지키기 위해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수 있다"는 목소리를 내며, 비단 종교계 지도자만을 겨냥한 말이라기보다 법을 어긴 범법자를 향한 양심의 목소리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극히 개인적 윤리성 문제요,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위해 그럴수도 있는 만연된 사회적 풍토로서 이해하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면...종교계 지도자들도 엄연한 공인(公人)들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 때문에 종교계에 있어 학력위조는 다른 분야보다도 더 강력하게 처벌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과 봉사와 진실과 양심을 가르쳐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뻔뻔하게 양심을 속이고 범법행위를 일삼고있으며,
이렇게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된 현실에서까지 누구하나 나서서 잘못을 뉘우치거나 반성하는 이 없다는 것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살만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자신자신에게 먼저 떳떳하지 못한 종교계 지도자가
어찌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사랑과 정의와 진리와 양심을 권할 수 있느냐는 것이 네티즌들의 한 목소리인 듯 합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속에는 시커먼 거짓과 사심으로 가득찬 가짜목사가
겉으로는 환한 미소에 온갖 미사여구로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가짜 목사의 미소와 가짜 목사의 입술로 나오는 말들을 과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네티즌 여러분
가짜목사를 반드시 찾아내서 진실을 조사하고 상응하는 처벌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양심적인 진짜 목사님들이 당당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