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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이 열리는 곳

모세 |2007.08.31 16:29
조회 177 |추천 0


모세의 기적 아시죠?

바다가 갈라지며 땅이 나오는..

 

우리나라 남서해안에 진도군 고군면 희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의 바다는

해마다 보름때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진다고 하네요
이걸 해할이라고 한답니다.


진도의 해할현상은 밀물과 썰물의 차가 4M이상일때에 일어납니다
특히 봄가을에 간만의 차가 심할때 이른새벽에 해할이 잘 일어나는데

열린 바닷길의 너비는 30~40m로 1~2시간정도 지속됩니다
 

진도에서 바닷길이 생긴이유는

서해안은 물이 빠지고 들어오고 차이가 좀 심합니다.

진도 말고도 바닷길이 생기는 곳은 다른데에도 생깁니다.

밀물과 썰물이 될때 가끔씩 바닷길이 생기는 거죠

특히 진도가 바닷길이 열리며 섬과 섬 사이를 연결하고 시간이 길기때문에 더욱

유명해 진것이지요


또 가보고 싶다.........

 

여러분도 진도의 바다가 열리는 길 경험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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