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국산 비행기, 국산 헬기는 만들어져야 한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는 항공업계에 몸을 담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항공기에 관심은 있지만 내막을 모르시는 분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항공기는 자동차처럼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차주인이 튜닝하고 싶다고 이것 저것 뜯어서 개조하고,
전구도 LED로 바꾸고 계기판도 뜯어 개조하지만
항공기는 주인 마음대로 못합니다.
너트 하나 바꾸려고 해도 정비메뉴얼에 지정된 것 써야하고,
항공기 사고시 사고랑 전혀 해당없는 부분에
자기네 것 아닌 다른 부품 써서 그 것 때문에 사고 났다고 제작사가 빡빡 우깁니다.
불편한 점이 있어 편리하게 바꾸거나 장비 하나 더 장착하려고 해도
제작사 허가서(STC)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입맛에 쓰려면 허접한 항공기라도 우리가 개발해서 우리가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모 헬기에 항공기용 태엽시계가 40만원이였는 데 다음번에 보니 80만원이더군요
다음번에는 120만원이더군요.
태엽시계가 120만원일때
60 헬기에 디지털 항공시계가 40만원쯤 되었는 데
다음번에 보니 80만원 몇 달 뒤에는 120만원이더군요.
비행기나 헬기 개발은 쉬운일도 아니고, 몇 사람이 죽을 지는 몰라도
우리가 우리실정에 우리 입맛대로 사용하려면 반쪽짜리(합작) 헬기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항공기를 운용하다보면 수 많은 부품을 바꾸어야 하는 데
부품조달이 중요하죠
모 업체에 가보니 시누크란 놈이 부품 1개 때문에 몇 달동안 부품 대기중에 있더군요
이라크전 때문에 부품이 모두 이라크로 가기 때문이죠
부품 공급자 이야기로는 돈은 있는 데 .......부품을 팔지 않아 구입 못 하고 있다는 거죠
쌀나라는 항공기를 싸게 팔면, 부품을 비싸게 팔고,
항공기를 비싸게 팔면, 부품을 좀 싸게 팔죠
무기 체계를 쌀나라에 맞추게 한 다음
다음 번에 항공기 구입시 자기네 나라 것을 사도록 만들죠
라이센스 생산~~!
복제 기술이 뛰어난 우리나라에게 핵심부품 설계에 대한 라이센스니
기술 이전이니 하는 이야기는
쉽게 이루어질 일이 아니죠
절대로 내줄 놈들이 아니죠
육군에서 KHP 를 간절히 원하는 이유중 하나죠....
국산 헬기를 만들면 군 입맛대로 다용도 변형을 하여
다각적으로 사용하자는 배경이 있을 것이라 예측합니다. (개인적 의견임)
방공포에서 근무하셨던 분 중에 모형항공기에 빨간 천 매달고 대공사격 해보신 분 있죠
그 분에게 물어봅니다.
몇 발이나 맞추셨나요?
부대에 파견 나왔던 발칸소대에서 육군 최다기록을 세웠는 데
한 열댓발 정도 맞추었던 것 같습니다.
군인은 전쟁을 위해 존재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기 목숨을 희생해야 합니다.
헬기~~ 위험합니다.
하지만 그 화력과 유용성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전투기~~
빠르기는 하지만, 육군이 원하는 화력지원은 할 수 없습니다.
적전투기가 날아다닐 때 지상에서 돌아다닐수 있어도,
적 정찰기나 헬기가 날아다닐 때는 꼭꼭 숨어야 합니다.
헬기를 추락시키면 그 지역은 쑥대밭이 될수 있으니까요~~!
(단편적인 이야기입니다.)
헬기의 역할로 분류한다면
기동용, 특전용, 수송용, 구난용, 건쉽용등으로 나누어 지죠
그 이유는 사용용도가 다르다는 것이죠
미국도 A-10이 있는 데도 아파치를 보유하고 있죠
그 이유도 사용용도와 역활이 다르다는 것이죠
미사일 한발에 몇 억씩 하는 것 아시죠
항공기에 수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죠
그 부품을 생산을 위해서는 많은 공장이 돌아가야 하므로
그 파급효과는 경제에 도움이 되며, 수출까지 된다면
국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상 개인적 의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