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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 |2007.09.01 00:49
조회 221 |추천 0

남자 여자

 

* 바람 필 때 마다 걸린다. 정말 안 걸리도록 별수를 다 쓰지만 걸린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이 남자 왜 걸리는 지 모른다. 난 그 남자의 카드내역을 본다.

 

*성격은 정말 최악이지만 생각해보면 이만한 애가 없다. 결혼할까?

이 남자 내 능력에 반하기 시작했다. 결혼? 웃기시네.내가 너랑? 미쳤냐? 

 

*기분이 별론가 보다. 봉사 좀 해줘야겠다.

내가  소리 좀 내주면 자기가 정글의 왕이라도 된양 좋아한다. 참 MT비가 아깝다.

 

*아 오늘은 델러가기 짜증난다. 왜 맨날 데리러 가야하지?

이 남자 내 차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잊었는 갑다.

 

*내가 지 꼬봉이야? 왜 이렇게 못 부려먹어서 안달인거야?

이 남자 내가 그만큼 자길 의지하게 됐다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려한다.

 

*정말 결혼이고 뭐고 얘랑 평생을 살다간 내가 죽겠다. 헤어져야 겠다.

이 남자 내가 이제야 자기를 내 남자로 받아들이게 된걸 모르고 헤어짐을 얘기한다. 

 

*역시 여자는 영계가 최고야~어짜피 한 번 뿐인 인생 신나게 놀란다.

훗.. 헤어진지 하루만에 나이트를 가서 영계하나를 꼬셨는 갑다.

 

*그래 이게 맞는거야. 사랑이 힘들기만 하면 사랑이야? 즐거워야지.

난 아직 어린가보다. 이런 남자를 내 남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니..날 죽이고 싶다.

 

*자꾸 완전 이기주의자에 날 개처럼 부려먹던 그녀가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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