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제소개를하자면 19살에
검정고시합격하고 열씸히 돈버는 여자애예요
노원겜방에서 일시작한지 한 일주일
됬는데요. 일끝나고 퇴근길엔
항상삐끼오빠들이 PR하고 계시는데
노원에서 처음 일하는날
어떤 오빠가 나이트 안가냐고
손을 마구잡이로 끌구가는데
미성년자라니까 그럼 번호좀 달라네요
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준건데
이렇게 친해질줄몰랐어요
첫날 만나고
두번째날도 퇴근할때 얼굴스치구
몇일지나니까 이제 전화두 하구
보고싶다는 닭살스러운 멘트까지 하는사이정도됬는데.
이렇게 까지 빠져버릴줄은 몰랐는데..
퇴근할때 괜히 거울한번 더보게 되고
옷한번 더훑어보게되고ㅠㅠ..
미친거같습니다..
오늘은 일쉬는날인데두..오빠가 노원오라구해서
막차타구잠깐갔는데ㅠㅠ..오빠랑길엇갈려서
만나지두못하구 혼자 택시타구왔습니다
오빠가 뻔히 여자들꼬셔서 나이트데려가는게
일이지만 가끔퇴근할때 PR하느라 여자들이랑
웃고 얘기하는모습보면 괜히 저혼자 심통나서 삐지고 ㅠㅠ
정말 미친거같애요
이럼안대는걸알고. 또한 빠지면안되는걸 알면서도
지금은 마음을 다스릴수가없어요 어떻하죠ㅠㅠ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한테 상담을해봐도
그런남자 사귀면 저만 골치아플꺼라고..
그사람들은 입놀리는게일인데 그런거하나에 넘어가면
안된다구 그러는데정말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누가저좀살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