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에게 속아 다단계를 다녀왔습니다.
저말고 같은 대학 같은반 친구 녀석도 그 친구넘에게 속아
같이 다단계를 다녀왔죠.. 지금생각 하면 피가 쏠리는거 같습니다.
다단계에 어떻게 가게되었고 가서 무얼했는지 설명하자면 글이 길어져서
생략하겠습니다. 알고싶으신분들은 글 남겨주세요 다단계 에서 친구들을 어떻게 꼬시는지
어떤생활을 하는지 다 까발려 드리겠습니다.
-아무튼..다단계에서 총3개월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 중간 친구들이 저한태 일을 하겠다고
한 친구들도 있었는대 저는 몰래 연락해서 제 상황을 설명해 못오게했습니다. 또 핸드폰에있는
친구목록을 거의다 지웠었죠..
이런식으로 생활하던중 1개월이 지난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친구와 절 다단계로 이끈 녀석이 안보이더군요. 어디갔냐했더니 문제가있어서 잠시 자릴 비웠다. 나중에 올테니 걱정 마라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도망칠 궁리를 계속하던중..(제가 친구목록을 지워서 피방에가
친구만들기 카폐에 가입을 하러 피방에 갔었습니다.) 피방에서 절 담당하던 녀석이 제친구
에게 쪽찌를 보내는걸 우연히봤는대.
"xx님 어딜간겁니까? 친구하고 빠른 연락바랍니다."
허..문제있어서 간게아니고..도망을가? 날두고? 도망..도망.. 나중에 사회에서보면 갈아마실려던
친구넘이 날 두고 다른친구하고 도망을가? 참나..
진짜 친구를 다시보게되었고. ( 넌 진짜 만나면 죽었다.) 잠을 설치며 어떻게 이럴수있지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후로 도망갈 준비를 하면서 새벽에 잠을 안자고 다단계에서 도망을 나왔습니다. (아 글 을 줄일려면서 쓰니까 내용이 이상해지네요.. 죄송합니다 ㅠ)다단계에서 도망후 친구녀석 싸이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더니 이런글을 남기더군요.
친구야 조금이나마 빨리나온거 다행이다.
나도 거기서 나오고 너는 몰르겠지만
니 나오게하려고 이런저런 행동 다해봐지만
그 다단계란게 쉽게 빠져나오게 할수가없잖니
석x이는빼냇는데...(대학교친구)
거기사람들이 너를 못만나게 해주고 차마 연락도...
(웃기시네..지 핸드폰은 중지시켜놓고? 말한번 잘한다 친구녀석아)
빼낼수가없기에 어쩔수없엇고
좋은경험이든 나쁜경험이든 니가 잘판단해줫으면하고 나도 지금 나와서 무척이나 힘들게
뼈저리게 느끼고 빡시게 살아가고잇거든
우선 만날수잇으면 만나서 이야기햇으면좋겟다
나도 너와같이 들어온거고
오해란게 서로 생각 과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건데.. 오해는 풀엇으면 해...
웃음뿐이안나옵니다.이제와서 오해라...난 내친구넘들 온다는거 몰래 말리기까지 했는대
끌어들일땐 언제고 이제와서 오해풀고싶다니.. 다단게있던거 경험? 이딴걸 좋고 나쁘고 잘판단
하라고? 나 끌어들일때는 무슨 의도로 끌어들인거니 친구야 만나서 내 한태 쌓인감정 풀고
얘기나 한번 듣고싶다 뭐 말 못할정도로 그러진 않을테니까..
그 친구 싸이돌아다니면서 친구분들한태 다단계라 퍼트릴까 생각중입니다.
그 친구덕에 내친구 잃은 게 몇명인데 ,,아 내 상황 설명하다가 " 뭐 다단계.? 써글x 날 다단계시키려고 한거냐? 에라 xxx아 " 제가 이런욕까지 얻어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잃은 사람만
대여섯명되는군요..아..
고맙다 친구야 니덕에 生욕까지 먹고 친구까지 잃었다. 진짜 고마워서 눈물나고 피가 거꾸로 솟을라 그런다. 네이트온 대화명도 [ 이세상 나하고 돈만있으면돼~! ] 이거입니다. 골때리네.
아무튼 간에 다단계 조심하시고 ..다단계로 의심되는대 모르겠다는 분들 글남겨주시면..(너무많으면 오래걸리겠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3개월동안 쌓인 그 재수없는 다단계..정보 까발려드리겠습니다.
글 줄인다고 줄였는대 좀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