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친구는 발라당 까진걸 선호합니다. 섹시하다 해야하나?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27살.
근데 내남친 뭡니까. 담배 안태우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술 시러하는데 자꾸 술을 권합니다.
글구 제 유일한 자랑거리인 긴생머리도 그냥 그렇답니다.
그러면서 요상하게 아프로머리 한 여자 보더니 좋다고 너도 저렇게 하랍니다.
피어싱도 하라그러고. 저 여기저기 뚫는거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배꼽같은델 하면 좋을거같다네요.
문신도 하래요. 어디어디가 섹시하다 이럼서.
난 몸에 섣불리 손대고 그런거 시러한다고 했더니
나보고 고지식하다고 그러네요.
태닝도 ㅡㅡ 일부러 화이트닝 기초 비싸게주고 쳐바르고있구만..
제가 여자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가 최고라고 했더니 나보고 촌스럽대요.
화장 마니 안하는편인데 나보고 화장좀 진하게 하랍니다. 어이없어요.
옷도 자꾸 미니스커트 이런거 입으라고해서 억지로 입고있습니다.
청순한 원피스 이런거 입을라치면 자꾸 뭐라해서 짜증나요.
노래도 무슨 시끄러운 흑인음악 랩같은거 자꾸 강추하고
이런건 나이랑 상관없는건가요. 나이 50먹고도 문신하고 태닝하고 여기저기 뚫은여자
좋아할라나.. 지 자식한테도 핫팬츠 강추하려나 봅니다.
계속 사람 무시하면서 내가 촌스러워서 뭘 모른다는걸로 치부해버리니 자존심상합니다.
내가선호하는스타일 남친이요구하는스타일
각설하고
섹시한거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청순한게 촌스러운겁니까??ㅡㅡ
태닝은 건강미다 뭐다 그래 그렇다쳐 근데 피어싱해서 코랑 귀랑 연결하고
등짝에 문신하고 그런게 이쁩니까?
각자 취향이 다르단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쫌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