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사람에게 욕하는남자 어찌해야되요,,

미친냉이 |2007.09.03 11:29
조회 412 |추천 0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왈칵 눈물이 날것같아서 참느라고 힘들어요

한번만 더싸우면 헤어지자고 서로 말했는데 그래도 진짜 헤어질줄 몰랐어요

2일간 연락을 안한건 서로 나름 연락할 시간을 갖을려고 처음으로 사귄이래 연락을 안했어요

번번히 싸울때마다 매달리는 내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면서도 또매달리게되요 마음이 안되니까,,

먼저전화해서 화해할려고 말걸었어요 근데 헤어지자네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니까,,

바로 신발년,개같은년 열받게 한다고하면서 욕하네요 사귄이래 처음입니다,,

 순간 다리가풀리고 앞이 깜깜하고

그그저께만해도 사랑한다고 말하던 사람이 욕을 하니까 보이는게 없었어요

또 병신같이 찾아갔죠,, 정작만나더니 아무말도안하고 울면서 말하는데 쳐다만보고 들어가데요

집에갈려다가 도저히 발걸음이 안떨어져서 전화해서 기다린다고 나오라고했어요

4시부터 8시넘게 집앞에서 기다렸어요

8시넘어서 나오더니 또라이냐고 너미쳤냐고 하면서 머라하네요,,

뇌가없냐고,, 생각이 없냐고,,

그럼어떡하냐고 나도미치겠다고

헤어지지만말자고 하니까 너랑은 진짜 헤어질꺼라고 하네요 진짜 징그럽다고 지겹다고

너같은 또라이 처음봤다고 몸을 밀치면서 얼른가래요 끝까지 안간다고 하니까 때릴려고 여러번

하다가 도저히 못때리겠는지 또라이라고 욕만하고 계속 밀쳤어요,,

나중에는 그래 니맘데로해라 헤어지지말자 하면서 완전 또라이다 하면서 끝까지 비웃데요

광적인 집착이라고,,, 너같은또라이 처음봤다하면서,,,

싸울때 심한말은 했어도 이렇게까지,, 할줄몰랐어요

이렇게 처음하는거라 힘들고 너무너무 미운데도 보고싶고 아무것도못하겠고 물한모금 넘기기도

힘들어요 ,, 저 떼어낼려고 정말 지겹고 징그러워서 하는말인거 다아는데도 떨어지지못하고

이러고 있는 제가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

12월 1일이면 2년인데,, 있는정 없는정 다들었는데,,
어떡해 해야되요? 이러다가 제가먼저 쓰러질꺼같아요,

남자사귀면서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낌없이 해준적도 처음이고

남자사귀면서 이런 이별이 처음이라서 가슴이 내려앉을껏처럼아픈게 누가조금이라도

건드리면 그자리에서 바로울꺼같아요   어떡하죠,,정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