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 글 올려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회사 직원 오빠의 일인데요... 넘 힘들어해서 님들에게 조언을
구해볼까해서 글 올립니다.
회사직원오빠는 31살 여기는 시골... 살아보겠다고 시골까지 내려와서 아둥바둥 사는
우리 회사직원오빠.. 근데 싸이버상으론가? (여기는 여자친구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첨엔 통화만 하는 여친이 생겼습니다. 서로 통화하다 보니 맘이 맞더랍니다.
그래서 만나기 시작했느뎅.. 첨부터 폰도 없어서 동생폰이나 친구폰 이렇게 연락을 했답니다. 여친네 아빠는 건축회사 하고 머 어쩌고... 아무튼 돈있는 집안인줄 알았답니다. 다른 이야기 다 집어치우고, 어느날 민증을 복사해서 보내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껨하느데 아이템도 사고 해야된다고...(아무것도 모르는 오빠)에긍.. 불쌍합니다. 그래서 민증 복사해서 팩스로 보냈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보니그 민증을 가지고 핸드폰을 만들었답니다. 3개월동안 요금한번안내고 그래서 여친한테 머라고 했답니다. 왜 그걸로 핸폰을 만들어서 요금을 한번 안내냐고 빨리 명의도 가져가고 요금도 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3개월이 밀리니까 핸폰도 안되고 연락도 안됩답니다. 이런 일을 어찌합니까? 여기는 전라도 인데요. 여친은 서울에 살아요. 그래서 오빠가 성질나서 서울까지 갔었는데요, 대리점으로 찾아가 왜 확인도 안하고 개통을 해주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지로영수증으로 나가는 주소도 안맞더랍니다. 대리점에서는 오빠를 신랑이라고 속였답니다. 동생이랑 가치 갔는뎅 동생은 형부형부하고 그래서 개통을 해주었데요.. 자기네 잘못도 있지만 그렇게 할거같음 고소하라고했답니다.
이런 불쌍한 오빠...ㅠ.ㅜ 오빠도 잘나가다 말아먹어서 시골까지와서 살려고 아둥바둥하는 오빠를 등쳐먹은 년 어떻게 잡아 쳐 죽일까요??? 힘들어하는 오빠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여러분에게 조언 받을까? 싶어서 글 올립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형사(?)분들있음 조언좀 해주세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도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