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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도와주세욤..ㅠㅠ

.. 플리즈~~~ |2007.09.04 10:10
조회 177 |추천 0

제가.. 오랫동안 앤이 없었어요

주위에선.. 자꾸.. 앤 있지 있지? 하시는데 저 정말 없구욤.. 있긴 있었지만

헤어진지 좀 됐어요.. 그 이후.. 소개팅이며 이런건 많이 해봤지만

제가 나이 26이거든요.. 해서.. 좀 신중해 지드라구욤..

그래서 아직 못만나구 있는데.. 하루는..정말 내가 한심한거예요..

내게도 사랑이 왔으면 하는데.. 순간.. 번쩍 하면서.. 아는 오빠 얼굴이 생각 나는 거예요

그 오빤.. 내칭구랑 더 친하구(단순히 친합니다..말장난 정도. 친군 앤 있어요).. 저는 별루

안친하거든요..오빠도 너무 바빠서 거의 2주에 한번씩 모임 있어서 만나는 정도.. 만나도.. 1시간 정도 있다가.. 헤어지는 정도... 이번주도.. 비행기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막갔다가

막.. 온거드라구요.. 회사.. 정장 차림.. 너무 바빴다구.. 울상이드라구요... 그런오빠를.. 제가..으휴...그래서.. 내가 왜이런다니.. 하고 말았는데.. 이번주는.. 모임후.. 밥먹구.. 노래방까지갔어요

밥먹은 이유도..제가 모임가기전 2일동안 밥 못먹었다고.. 힘이 별루 없었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밥먹으로 가쟈고.. 해서.. 원래 둘이 가기로했는데

다른 사람들이..같이 가재서.. 같이 가게 된거예요.... 아쉽군.. ㅋㅋ

그러다가.. 같이 갔는데.. 밥먹는데.. 다른분들.. 챙겨드리고 고기 굽다 보니..

제가 못먹은거예요.. 고기 두점 정도만.. 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옆에서.. 왜 안먹냐구.. 너도 좀 먹어라구.. 그래서.. 다른 오빠가..

너 XX 대게 챙긴다. 이랬더니.. 오빠가.. 안쓰럽잖아요.. 이러더군요..

동정심이였어.. 이건.. OTL 그러다가.. 노래방 가는데 둘이서 자꾸 말하구..

가서는 잼나게 놀고.. 오빠한테 신청곡 넣구..오빠가 불러주고(이건 뭐 평범하니깐).

또.. 오빠가 점수 내기로.. 저더러 밥쏘기 하재서.. 했는데 오빠가 진거예요

그리고 인제 집에와서.. 즐거웠다고.. 밥 언제 먹죠? 하고 . 모임에서.. 괜찮은 자매분 있음

말하라구.. 이어드리겠다고.. 했더니.. 오빠도 즐거웠다구.. 담주에 밥먹자면서.. 그리고 제가 안좋은일 있거든요.. 그랬더니.. 기도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끝냈는데.. 담날.. 친구한테 그 오빠 좋다했더니.. 오빠한테 토욜날.. 영화보고 밥먹자고 해봐라고 하드라구요.. 해서.. 그랬죠.. 그랬더니.. 오빠가.. 큰 기업.. 유통업을 담당하고 계시거든요.. 추석때문에.. 너무 늦게 마친다고.. 미안하다드라구요.. 그때가.. 1시 30분이였는데

이제 밥먹었다고.. 저는.. 밥 먹었냐구.. 그래서.. 밥 먹었다고.. 힘내시라고 하고

문자를 끊었어요.. 근데.. 오빠는. 제게.. 그냥 동생 이상 감정이 없는거 같은데

왜 그렇잖아요.. 자기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한테 어떤말을 하면 자꾸 의미 부여하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렇게 되서.. 너무 속상해요

 

오빠가.. 저를 좋아하게 만들 방법 어디 없을까요?

.. 저는.. 얼굴이 이쁘거나 하진 않지만.. 못낫다는 소리도 들어보진 않았어요

물론.. 오빠랑.. 저랑. .비교도 안될만큼.. 오빠는.. 멋진 분이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좋아했으니깐.. 시도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건.. 속상한 일이잖아요

어쩌죵.. ㅠㅠ 여러분 도와주세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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