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늙었고 지금 국네에 있습니다.
그냥 노인의 글이라 폄하 하셔도 됩니다 만
여기 베트남의 생활의 괴로움이나 태국의 국민성을 흉보는 글이 올라 오고
뱅쿠버의 인종차별에 분노하는 글도 올라오네요
지금이야 한국인이 없는 곳이 없고 안가는 곳도 없지만
30년전만 하여도 외국나가 보면 상당한 지식인이 아니면 코리아란 단어도 잘 몰랐든 때에
한국인의 설음을 어찌 필설하리오
한국 대사관이란 대외국민 보호하는 곳이 아니라
한국인 이북갈까 감시하고 이북사람과 접촉할까 감시하려
나와있는 기관일 뿐인고
미군이 버린 쓰레기통 뒤져 음식은 꿀꿀이 죽해 먹고
깡통은 두드려 펴서 지붕만들어 사는 등등
우린 그런 백성으로 사는 팔자려니 하고 지내고 서러움을 견디었답니다
한국인은 도독놈들이고 도독질하는 솜씨가 너무 놀랍다고
미국 군용물품 내다 파는 솜씨나 길거리 소매치기 솜시등등
그때 당시 훔칠 물건이나 대상이 미군뿐이라
그랬겠지만 미군이 직접 이야기 한 게랍니다
내 가족이 굶어 죽고 내 자식이 굶어 우는데
어디 가장이란 작자가 도독질 하지 않겠습니까?
난 그때의 그 도독들 이해합니다
그렇게 살아온 우리 백성이기에
난 지금의 베트남이나 외국인들 도 이해합니다
저가 여기 한국에서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여러 3국인을 고용하여 보았습니다
태국 필리핀 네팔 베트남 방극라데시 스리랑카의 타밀족 몽고인을 2-3명씩
그들 모두 그대로 국민성이 보이고 또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항상 그들에게 하는말은
너희 나라에도 도독놈도 있을게고 살인자도 있다
여기 한국에도 똑 같다
어떻게 지도자를 운 좋게 잘 만나 잘살아 (오해 마세요 지금의 지도자는 아니니까)
여러분들이 이나라에 와 먹고 살지만
한국인에게 사기당하지 말고 절약하여 돈 많이 벌어 가라
그들도 사람이라 여기 한국사치품에 눈이 멀어 낭비족 맣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 모두 어떻다니 하며 욕하지 마라
그들이 내말 이해하였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또 나 또한 그들에게 천사만은 아니었습니다
냉정하고 일 못하면 해고하고 한 못된 기업가에 불과하였지만요
그러나 그들에게 사기친 기업가는 아니었다 자부합니다
일한만큼 임금지불하는 냉혈한
술 잘먹고 농땡이 잘치는 몽고인들에겐 철저한 시급제로
게으른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소흘한 북 베트남인에겐 (공산권하에 오래 산)
철저한 실적급을 , 남의 민족을 좀 무시 잘하고 자부심이 강한 태국인에겐
공동변소 변소청소철저를 시키는등등을 말입니다
기나긴 이야기 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