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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뒤집어쓴 제품 그냥 싸니까 받아야합니까??

화난이~ |2007.09.04 11:58
조회 388 |추천 0
 

온라인상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판매자와 전화통화 상담으로

가격(1,200)에 비해 예쁘고 괜찮다는 말은 듣고

100ea 주문을 했습니다. 대량으로 주문을 하는거라고 배송비는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8/30(목) **택배로 받았습니다.

받아서 바로 수량은 맞는지 물건은 깨끗한지 확인을 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2ea는 티스푼이 깨져 있었고 30ea가 넘는 포장 박스는 찌그러지고

심지어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도 나오고..

어디 깊숙한 곳에 쌓아놨던 것인지 먼지도 잔뜩쌓이고...

아무리 싼가격이라지만 너무 심하다 싶더군요..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반품을 시키라고 하더군요.

판매자가 정한 택배사로 착불로 발송하라고 해서 8/31일 반품을 시켰습니다.

9/1일 택배사에서 오후 3시에 배송완료 됐다고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왔습니다.

토요일이고 해서 월요일(9/3) 판매자에게 계좌번호를 알려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판매자는 방금(9/3일 11시경)  제품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판매자가 얘기하길  2ea 깨진것은 2ea를 더 보내줬으니 상관없고(누가 102ea 달라고 했습니까? 깨진것 알고 2ea 더 넣은건지 의심되더군요)

30ea 박스가 찌그러졌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보기에는 2ea만 상태가 안좋다고

하더군요. 사람 보는눈이 파는사람하고 사는사람하고 그렇게 다른가요??

사진으로 찍어놓지 않은것이 엄청 후회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그렇게 지저분한걸 어떻게 선물로 줄것이냐고 2ea가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됐으면 다른것으로 바꿔서 넣어주던지(택배 박스는 굉장히

깨끗했거든요) 그도 저도 아니면 소비자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다른분이 바꾸더니 싼가격에 그정도면 됐지 얼마나 더 바라냐고 대량으로

주문해 놓고 반품 시키면 자기들 재고는 어떻게 하냐고 따집니다.

판매자명이 천냥** 인데 판매제품 대부분이 천원짜리 일텐테 자기들 제품이 모두 그렇게 허접한 걸까요?

그리고 재고를 저한테 떠 넘기면 제가 안샀으면 그 제품 어떻게 할려고 했을까요?

제가 산다고 했을때 올커니 구석에 처박아놓은 애물딴지 이렇게 라도 팔아버리자 하는 생각이십니까??

그리고 저는 판매자가 제대로된 제품을 보내지 않았기에 반품한건데

배송비를 제하고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저는 더 이상 통화하기도 화가나고 계좌번호 불러준대로 환불해 달라고 , 언제쯤 받을 수 있을지 물어보니 해준다고만하고 언제쯤 됩니다라는 말을 안하네요..

반품 시키고 제품 확인 됐으면 돈 되돌려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 골탕좀 먹어봐라 식으로 왜 제 돈 안주시나요??

진짜 제품한번 시키면서 전화요금에 시간도 아깝고,  전화 통화 끝나고 심장이 뛰고 손발이 떨리고 진정이 안돼더군요.

너무 화가납니다. 지저분한 제품 받은 것도 화가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되려 저한테 화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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