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8월달부터 지금까지 계속 5업체에다 이력서를 넣고
면접보자고해서 갔다니 다 연락이 없습니다.. 나이는 30이고 여자입니다.. 키 170 에 55나갑니다..
예전에는 하도 취업이 안되서 뚱뚱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지금은 5키로를 뺀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닌가봅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안되는가 보니.. 한숨밖에 나오지않네요..
정말 지금은 너무 급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일을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월급을 그렇게
마니 바라지는 않습니다.. 월급80인곳도 면접을 봤으니까요.. 면접관들이 하시는 말씀이
일할수 있겠어요? 월급작지않겠어요? 하시더라구요.. 저는 괜찮다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예전에 다니는 직장은 그리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대기업이었고 10년정도 근무를
한상태였습니다.. 그분들은 예전에 다녔던 직장에 비해 돈이 너무 작아서 일못할텐데..
하더라구요.. 저는 월급이 작으면 아예 지원도 안했다고 그렇고 얘기했었고.. 한군데있음
오래할자신있다고 했습니다.. 제 얼굴도 혐오스러운 얼굴도 아니고..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군데는. 저보고 나이가 많다고 결혼하면 그만둘거 같다고.. 아직
결혼할생각이 없고 결혼하더라도 계속 다닐거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은 빼놓지
않았죠.. 그러고 나서 며칠동안 연락기다려도 연락은 없고.. 나이가 이렇게 저를
가로막을줄은 몰랐네요.. 다들 작은회사가서 경리경험 쌓을려고 지원했는데..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고 아까운 차비만 날렸네요.. 휴.. 나름대로 노력마니 했습니다.. 컴맹이라
정보처리기능사나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독학으로 공부열시미 해서 땄구요..그래도..
소용없어요.. 예전에는 엑셀이나 컴활이 안되서 안된다고 하더니.. 이젠 나이를 문제를
삼는거 같아..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오늘도 한군데 전화해서 가볼려고 하는데요..
너무 힘이 없어요.. 갔다오면 또 상처받을까봐.. 어제도 면접잘봤다고 무척 기분이 좋았는데..
아무 연락없습니다.. 사장님 되시는분한테 정말 오래일할수 있으니 믿어달라고..
메세지까지 보냈는데.. 힘듭니다.. 어찌해야될지.. 자꾸 취업에 부딪힐수록 지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