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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필요한 사람인가(사무직)

힘들다구 |2007.09.05 03:16
조회 269 |추천 0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건 알겠는데.

사정이 있어서 고액의 연봉도 포기하고 나가겠다는데 왜 발목을 잡고 안놔주는고야~

물론 내가 그냥 나와버려도 되는거지만, 그동안의 정이 있으니까 매몰차게 그러지는 못하겠구.

못놔준다고 협박을 해도 사직서에 기재한 날짜에 나갈꺼지만~ 죄스러워서 얼굴을 못 들겠어~

왜 다들 울상이야~ 나 좀 제발 놔줘~~ 나 할 일 있단 말이야~~

너무 열심히 일해도 안좋아요 그렇지요? 이렇게 안놔주잖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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