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년을 휴학한뒤 얼마전 복학한 학생입니다.
대학을 다니다가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셔서
일을 못하시게 되셨죠.
그렇게 넉넉한 형편도 아니였는데 아버지까지 그렇게 되시고 나니
게속 학교를 다니기가 힘들어졌어요.
그렇다고 1년반만 다니는 하교를 그만 두자고 하니 아깝고
졸업도 하고싶어서 1년을 휴학해서 제가 돈을 벌어 학교를
졸업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휴학을 한뒤 돈을 벌었죠.
제 짧은 생각이였지만 돈을 마니 벌기위해서 주점을 나가게 되었어요.
그 일이 젤 마니 벌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렇게 일년을 일하면서 집에 생활비도 보태주고 어느 정도 돈도 모아서
다시 학교에 복학을했어요.
그렇게 복학을 한뒤 과 친구들이며 동생들이랑 수업이 끝난뒤
술마시러 갔죠.
학교다니면 늘상하는일이 수업마치고 술마시러 가는거잖아요.
근데 술을 어느정도 마시면 이것도 직업 병인지
자꾸 남자한테 달라붙더라구요.
팔장도 끼고 러브샷도 하자고 하고...
첨에 괜찮은데 술만 조금 들어가면 자꾸 그러더라구요.
일년 동안 남자를 상대해서 그런지 저두 모르게 약간 술기운이 오르면
그렇더라구요.
이것도 직업병인 걸까요?
아님 제 본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