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충정로역 브라운 스톤 근처(경찰청 앞)
메뉴: 세트메뉴 단일 메뉴 등 다양
가격: 조금 비싼편...
실내분위기가 고급스럽습니다. 주방도 오픈 되어 있어서 조리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도 있어요.
바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답니다.
오늘은 세트메뉴를 시켯어요. A, B 둘다 시킨걸로 기억되네요.
딤섬부터 피자, 유린기, 갈비찜, 삼겹구이, 피자 샐러드, 케익, 커피 등... 코스로 쭉~~ 나온답니다.
맛도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정갈해서 아주 맛이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끔씩은 와 볼만 하더라구요.
단... 가격대비 양은 무척 작습니다. 여기서 식사 한 후 김밥천국에가서 김밥 한줄 먹어야 할 정도?
제가 이런 곳을 올 때마다 이해가 안되는건, 왜 양이 적은 걸까요?('내 전부인의 비밀레시피'도 쥐꼬리 만큼 주던데...)
재료비는 정말 얼마들지 않는데 말이죠...
우리집은 고급이니 조금만 처먹어라~ 하는 마인드?
적어도 포만감을 줘야 할텐데 말이죠.(전 특히나 소식을 하는데... 제가 딱 적당한 정도? 다른 분들은 아직 배가 고프죠.)
단일 메뉴라면 추가 주문을 노리고 그럴 수도 있지만, 세트를 또 시킬 수는 없잖아요?
이런점은 업주가 좀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봐요.
타워 팰리스에 사는 사람들은 몰라도 저 같이 헝그리 한 사람은 지불한 대가에 상응하는 질과 양을 따지니까요~!
어쨌든 요약하면 맛은 아주 좋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musoi99 블로그명 : 맛있는 남자 이야기 by 미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