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2007년 개봉했던 영화로써, 최고의 영화 5편과 최악의 영화 5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건 어찌됐건 나의 주관이 100% 이기에 딴지는 NONO~!!! ^^
그럼 최고의 영화 5편을 소개하겠습니다.
각기 다른 장르로 하여 멜로, 스릴러, 액션, 공포, 코미디 영화에 하나씩을 정해 보았습니다.
(이후 편의상 반말로 할테니 이해해 주셔요 ^^)
2007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 BEST 5
멜로부문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80년의 록그룹 톱스타에서.. 잊혀질 갈때쯤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여자가수의 듀엣제안.
그 상황속에서 단지 휴그랜트의 집에 화초에 물을 주는 엉뚱녀 드류베리모어의 천부적인 작사능력..
2007년 상반기 로맨스 멜로 드라마 중에 나에게는 최고로 다가왔다.
사랑에 대한 진실을 알았고.. 그 안에 나오는 팝뮤직 조차 나를 푹 빠지게 만들었다. ㅜ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봤으면 하는 2007년도 최고의 멜로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일매일 mp3로 ost만 듣고 다녔다는
정말 광적이었다 ^^
스릴러 부문
2007년 나에 심장을 떨리고.. 온몸을 경직되게 한 영화
13자메티
감독: 겔라바블루아니
출연: 게오르기바블루아니,오를리앙레콩,파스칼봉가드
못보신분들을 위한 화 설명(단 노약자 및 임산부는 자제를)
이 영화는 흑백 영화이다.
천재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감독 겔라바블루아니의작품으로 이야기 시작된다.
13명이 엄청난 배당으로 게임은 그렇게 시작된다. 모두가 초조해지고
13명이 둥그런 원을 둘러쳐 게임은 시작된다.
액션 부문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본 영화라는것에 못본 영화는 포함하지 않았다.
물론 남자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의 새로운 영화 디스터비아 도 지금 박스오피스 1위라지요
그 영화도 무척 재밌답니다.
물론 내가 유치할수도 있지만 나에겐 너무 재밌고 신기하게 다가온 영화이다.
로봇들이 주인공집에 둘러싸여 숨어있는 모습이 아직도 내 기억속에 남는다.
그리고 로못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이 있다는 걸 보여준,
여주인공이 렉카로 끌고 갈때였다.. 정말 눈물 나는줄 알았다는.
사람이건...로봇이건.. 그 안에 서로를 위하는것이 있다는 것이다.
암튼 2007년 액션부문 대상~~ㅋ
공포부문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 사무엘 L. 잭슨(제랄드 올린)
딸을 잃은 공포소설 작가는 부인과도 멀어지면서 여행을 떠나며 무서운 사후세계를 찾아
귀신이 출몰한다는 곳을 찾아다닌다. 어느날 편지한통이 날라오고...
호텔 1408호에 들어가는것을 모두가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들어가게 되는데.. 그안에 전혀 상상도 못할정도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 영화 입니다.
무척이나 무섭게 봤어요..내가 저 안에 있었다면 나는 어땠을까...
공포에 한계를 벗어나 사람을 미쳐버리게 하는 1408...
멍하니 보고나서 무척이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반전 또한 소름돋을 정도였다..
과연 그 결과는... 내가 본 2007년 공포의 추천작이자. 최고의 영화입니다.
존쿠삭과 많이 나오진 않지만 호텔 지배인으로 나오는 사무엘잭슨과 카리스마 대결!!
코미디부문
휴잭맨과 스칼렛 요한슨이 만나고.. 우디알렌이 이 영화를 살려줬다?
이게 무슨 코미디야?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이 멈출수가 없었다.
스칼렛요한슨과 우디알렌 둘이서 대화 하는 모든것이 웃기고 재밌었다.
휴잭맨과 스칼렛요한슨는 이후에도 일루셔니스트와 같은 마술에 대한 영화
프레스티지라는 영화에 또 출연한바 있다.ㅋ
하지만 여기서도 마술은 나온다..^^
영화는 대략 런던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국인 기자지망생 산드라는 마술사 시드니의 공연에
우연히 참여하게 된다.
마술박스 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
얼마 전 죽은 유명 기자 조 스트롬벨의 영혼과 마주치게 되는데….
조는 그녀에게 영국 상류사회 최고의 귀족인 완벽남,
피터 라이먼이 악명 높은 타로카드 연쇄살인범이라는 일생일대의 특종거리를 안겨준다.
이 상황속에소 우디알렌과 스칼렛요한슨과는 모녀지간으로 되는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참 재밌게 봤어요
2007년 상반기 최악의 영화 BEST 5
멜로부문
사실 멜로 영화중에 최악의 영화는 흔치 않다.
하지만 지극히 내 주관적으로 말하는것이다,
멜로 로맨스 영화중에 최악의 영화를 뽑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억지로 눈물을 끌어내려는 장면과 어이없는 결말.. 눈물이 주룩주룩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삼킬 때 (눈물이 주룩주룩) 같이 살지만 연인은 될 수 없는 우리...
전체적인게 문제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난 지금만나러갑니다.
박사를 사랑한 수식등을 보면서 일본영화를 봐도 참 슬프구나 생각했던 나에게
이런 멍하니 만든 영화가 눈물이 주룩주룩이었다
박스오피스 2주간 1위라니...-_-;; 당췌 이해할수 없었다.
열심히 자기 손으로 바닷가 근처에 건물을 다 짓고 개장하는데..갑자기 불법허가건물이라
철거를 하지않나;
아니 슬프지도 않는데..자기네들끼리 울고 여동생이 친동생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사랑하면서도 보내준다?
아니 사랑하는데 친동생인걸 알면 보내줘야 겠지만... 이건 너무 터무니없지 않나?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아는 동생과 보는 동안 시간이 아깝고 짜증은 짜증대로 불러온 영화이다.
정말 결말은 나에게 충격을 줬다;
막바지이니까 대충 하자는 심보도 아니고.. 이게뭐야..
정말 더이상 얘기하면 스포다 뭐다 할것 같아 대략 생략하겠다.
스릴러 부문
리핑10개의 제앙
차가워 보이면서 이쁜 아이 10분정도 보면서 뭔가 스럴러 냄새가 물씬 풍기기 시작했던 영화
예고편에 그 재앙을 보기위한 기다림.
너무 영화에 소재에 비하여 너무나 터무니없게 만든 영화.
이건 SF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여~
SBS 반전드라마가 더 재밌을법한 리핑10개의제앙 너무 기대했던 것인가..
힐러리의 발전된 여성스러움에 조금은 기대하고 출발비디오 여행에서까지
날 뒤흔들렀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난 300을 그렇게 재미없게 봤는데 리핑이 질수가 없구나
반전또한 날 정말 기가 찰 정도에 쓰나미를 준 영화이기도 하다.
액션부문
판타스틱4 실퍼서버의 위협
액션영화는 A.B.C급 영화들이 즐비 하기 때문에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를 골랐다
이영화 시간&돈&눈 까지 모두 버린영화.
블루스톰이라는 영화로 나에게 알바누님을 알게 해주어 열심히 사랑하겠다 다짐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ㅜ
정녕 돈만 쳐바른 재미없는 영화를 만드셨을꼬
노래의 클라이막스.하이라이트가 있어야하지만
이영화의 절정은 나에게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을정도
제목을 실퍼서버의 위협이 아닌 실퍼서버의 희생 이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ㅋ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공포 부문
펄스
아닌걸 알면서도 배가 부른데 억지로 먹는듯한 기분으로 그저 냅다 봤던 영화.
역시나....이건.. 너무도 많이 나온 소재
포스터는 좀 재밌을것 같긴 했는데 이건 링도 아니고 착신아리도 아니여~
인터넷으로 혼을 뺏는 다는 설정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 만들어 버렸다.
일본영화 회로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아주 참패 개패를 당한영화
평점을 보니 정말 나같은 사람 많았구나 했다.
10점 만점에 3점
긴급조치 19호 만큼 강한 포스를 지닌 공포스럽지만 웃기기만 하고 전혀 무섭지 않은 영화
상반기 개봉영화중 최악의 공포영화다. 전원만 뽑으면 살수있지요!
코미디 부문
못말리는결혼
김수미 만을 믿고 까분게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설정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코미디
처음부터 전혀 웃기지 않는 영화. 도무지 웃기려 해도 나에겐 웃음조차 나오지 않은
허탈하다....
정말 보다가 저밖으로 고함을 지르면 뛰쳐 나오고 싶다.
" 내 돈 내놔~~~~" ㅡㅜ 아까운 내돈..
끝까지 정말 벌받는 기분으로 인상 찌푸리며 본 영화
배우에 선택은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영화라는게 흥행여부를 떠나 좀 성의있게 했으면 좋겠다.
이건 단지 유명배우를 끌어모아 그저 손익분기점만을 넘으려는 심보임이 틀림없다ㅜ
정말 이러기야~ 이제껏 영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였지만
이젠 모두 본다고 좋은게 아니란걸 일깨워준 영화....잘가요~내영화ㅜ
막상 이 포스팅을 할려니까 너무 힘들었다..작품선정하기도 힘들고.. 내 기준이기에
혹시나 딴지걸사람도 있을것 같아..내심 고민하면서 쓴 글이니.. 그냥 웃으면서 봤음 좋겠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