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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매형한테 맞았습니다..

재판 끝나... |2007.09.06 22:14
조회 5,931 |추천 0

우선 이야기가깁니다..어이가 없고 이제는 짜증이나서 하소연이나 할겸 글 올립니다..

 

제가 수험생입장이라 집에 도착하면 밤 12시 정도가 됩니다..

 

그날도 별 생각없이 현관문을 열고 평소하던데로 하루의 마무리를 지으려는 찰라 익숙지 않은

 

신발 두 켤레가 놓여져 있는것을 보고 누나와 3살난 조카가 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대화 소리가 들리기에 만가운 마음에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몸에 여러군데의 피멍과   방금 링에서

 

내려온 권투선수의 울퉁불퉁 형상을 한 얼굴의 누나가 엄니와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순간 이 씹XX를 응징해야 겠다는 생각에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려는 찰라 형의 " 아버지와 내가

 

전화 할 줄 몰라서 안 한거 아니다 "라는 말 한마디에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자초지종을 듣자

 

하니 말다툼을 하다가 정신 없이 맞고 발로 밟혔다고 하더군요..집으로 오게된 과정은 매형이라는

 

사람한테 맞아서 정신 잃고 있다가 정신 차린 후 집으로 전화해 어머니와 형이 누나의 집으로 가

 

데려 왔다고 하더군요..바닥의 흥건한 피와 누나의 맞은 모습을 보고 엄니가 흥분하셔서

 

그 새끼한테 진단서 끊을 것이다라고 하고 병원으로가  진단서 끊고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이였습니

 

다..평소 누나와 그 새끼와의 관계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그 새끼가 마마보이라서 일주일에 한

 

번은 누나가 시댁에 가야했고 생각없이 하고 싶은 말 다하며 자립심 보다는 어려서부터 묻어져 살

 

아 온 인생이기에 이기에 불만이 많았던 거죠 더군다나 누나가 조카 낳고 집에서 몸조리 할 때 정

 

말 3달 동안 4번인가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자고 간것은 1번.. 하지만 이런말 좀 뭐하지만 저희

 

누나 성깔이 좀 있습니다..그래서 평소 부부 싸움을 하거나 안 좋은 소식이 들리면 어차피 

 

부부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고 짜증은 나도누나 성격을 아는지라 그 새끼가 잘못 했다고 해도 5 : 5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제가 싸가지가 열라 없었던거죠...그런데 이번 일을 계기로 그 동안

 

누나가 이야기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목이 졸려 기절했던 일, 아이 보는데서

 

성관계를 억지로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그 모습을 흉내냈던 일,  술 처먹고

 

들어와 첫 사랑을 찾아 결혼할꺼라고 하며 이혼하자고 했던 일, 누나 자고 있을떄 핸드폰으로 성인

 

폰팅 하면서 자위행위 하다 걸린 일 등과 저희 아버지를 가리키며 " 니네 아빠 수위냐. 수위하냐고 "

 

그리고 저희 집 차가 93년식 르망이였는데 내가  " 너희 차 보고 불쌍해서 차 바꿔 주려 했다 " 고 하

 

더랍니다...( 신발 성질나서 이 참에 저희 집 차 바꿨습니다 ) 저희 아버지 젊었을 적에 월남 갔다

 

오셨고 귀국 후 바로 사우디 가셔서  일하시다가 사고로 다리 다치셔서 날씨 안 좋고 하면

 

아프신데도 내색않으시며 놀면 뭐하냐고  일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유통업쪽 일 하시다 IMF

 

때문에 정리 하시고 지금은 지인분이 계셔서 건물 관리하고 계시구요..군대도 방위로 갔다온

 

새끼가 더군다나 장인되시는 분한테 한다는 소리가 그 지랄로 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버지는

 

부사관으로 월남 갔다 오셨고 형과 저는 2년 2개월 이빠이 채우고 전역한 현역 출신입니다..)

 

정말 살인의 충동을 느끼게 하는 아름답고 주옥같은 멘트들만 날렸더군요...그래도 아이가

 

있기에 저희 집에서는 이혼을 생각지는 않았었고 진단서를 끊었던 이유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 새끼한테 겁이라도 줘서 다시는 손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던것이였습니

 

다...그런데 그렇게 집에서 몸조리를 하며 지내던 찰라 여러가지 세금 문제와 보험납입 문제가

 

있어 누나가 보험 설계사와 통화를 하던 중 보험설계사 분이 유사한 경험을 하신분을 알고

 

있다면서 그 분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혹시라도 저쪽이 누나

 

진단서 끊은거 알고 있으니까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하시면서 집에 가압류라도 ( 집이 그 새끼

 

명의로 되어 있음 ) 해 놓는게 어떠냐고 말씀하시더랍니다...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몇 일 있다가

 

가압류를 신청을 하고 연락을 기다렸죠...그런데 이게 왠일...누나가 그 새끼한테 맞은 다음 일

 

주일후 그 새끼가 자기  아버지한테 2억5천만원을 빌린걸로 하고 (집값은 2억 4천정도 나감) 집에

 

근저당을 설정해 놓았더라고요...순간 분위기 쏴...정말 졸라 어이가 없더군요..이제는 정말 어쩔수

 

가 없다는 판단 아래 저희도 이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다행히도 법률 상담을 받아 본 결과

 

남편에 폭력에 의한 것은 국선변호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변호사님과 상담 끝에

 

그 자식을 폭력행위로 형사 고발을 하게 되었고 아울러 이혼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시간

 

이 지나 상대방 쪽에서 답변서가 왔는데  ( 그 새끼네 형이 사업을 하고 그 새끼가 과장으로 있음 )

 

그 새끼네 회사 고문변호사를 변호사로 채용했더군요...부장판사 출신에 건당 수임료가

 

1000만원이 넘어가는...아..이 황당함...칼을 갈게 하더군요...정말 저도 모르게 정신을 차려 보면

 

칼을 갈고 있어요...담그고 싶어서...더 황당한건 누나가 살던 아파트 옆집 아주머니한테 전화가 왔

 

는데 누나네 집이 이사를한다고 하는 거예요...알고 봤더니 몇 일전 그 새끼한테 전화가 와 집이

 

나갔으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정말 날짜나 구체적인 명시 없이

 

그렇게만 말 했습니다..졸라 어이없어 누나 형 저 엄니 이렇게 네 명이서 이사하는 집으로 쫓아

 

갔죠...누나 시아버지가 와 있더군요..왜 아무말 없이 짐 옮기냐 했더니 전화했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리고 짐 옮기는거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다고 ...그 짐 90%이상 누나가 혼수로 해간

 

물건들인데...아주 날리도 아니게 말싸움하고 썡쇼를 했죠...결국엔 짐 누나 시댁으로 옮기게

 

되었고 다음날 물품에 대한 내용증명서를 써 주겠다는 시아버지의 동의 아래 그리고 언제든지

 

필요에 의하면 옷가지 등은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하에 다음날 만나기로 하고

 

그날의 일은 마무리 되었습니다...다음날 약속 시간이 되어형과 제가 그 집을 찾아 갔을때는

 

만나기로한 누나의 시아버지는 사라지고 없고 전화를 하니 시어머니가 하는말이 " 내가 몸이 아파

 

서 현관문 열어줄 힘도 없으니까 다음에 와 " 이 지랄 하더군요..

 

순간 그 동안 누나가 남 모르게 겪었을 고초를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이런 집안에서 이런

 

사람들이랑 3년이라는 시간동안 ...한심한 동생이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시어머니란 사람이

 

한 마디 더 하더군요.." 우리 집이 돈이 많은데 ㅇㅇ가 복을 찬거야. 남편이 사회생활 하다 그럴수도

 

있고 잠자리 하자면 해야지..." 이 지랄 ...순간 살인은 이래서 하는거구나 모공속 깊숙히 침투해 뼈

 

에 사무치도록 느끼고 또 느꼈습니다..그거 아세요? 남들 앞에서 한 없이 착한척 저희들 앞에서 이

 

말 저말 막말 하는 이중 플레이를 보는 심정...남들은 애까지 있는데 왜 이혼하냐고 이혼 소송 먼저

 

건 저희 누나가 나쁘답니다...그것도 종교 ( 교회 ) 사람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고 우리 앞에서는 그

 

쌩지랄하는 늙은 여우...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하셨으면 그런말 마세요...녹음을 시켰어야 했

 

는데..이 시어머니 되는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하겠다는 생각에 그 새끼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로 찾

 

아 갔습니다..(참고로 그 새끼 형제 관계가 2남 3녀고 누나 하나가 이혼을 3번해서 이 집안이 이

 

혼을 쉽게 생각하는것 습니다..저희는 결혼할 당시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 이혼 3번한 누나랑

 

동생이랑 같이 있더군요...그래서 그랬습니다..마음에 열라 안내키지만 물건이라든지 여러가지 점

 

으로 미루어 봤을때 몇 번은 더 부딪쳐야 할 사람들이라서 " 일이 이렇게 되었지만 당사자를 제외

 

한 사람들까지 언성 높이지 말고 얼굴 봐서 서로 좋을거 없으니까 가급적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게

 

좋을듯 하니 기타 문제에 대해서 언성 높이는 일 없이 일 처리하자고요.." 알았답니다...그럼 다른

 

물건들을 제외한 우리 누나가 가져간 물건들에 대해서만 물품 보관증과 필요시 물건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기에 대한 싸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우리가 임의로 해 줄 수는 없고

 

몇 일 있다가 오면 해주겠다고 자기가 이래 보여도 두 말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일이 이렇게 되었어도 조카는 영원한 나의 조카라는걸 알아달라며 말 하더군요...조카를 너무나 사

 

랑 한답니다...알았다고 몇 일 뒤에 뵙겠다고 하고 가게에서 나왔습니다...만나기로 한 전날 저녁 아

 

름다운 내용의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내용 보관증 못 써주니 집에 오지마..그리고 누나가 집 나갈

 

때 옷 가지들 담았던 가방과 사진기를 가져오라고...마지막으로 조카이름( 가명 )이 봉국인데 벙국

 

이는 내 영원한 조카랍니다...니미럴년...조카를 그리 사랑한다는 년이 조카 이름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더군요...몇 일 뒤 그 새끼가 임의로 작성한 물품에 대한 내용증명서가 도착을 했습니다..

 

내용인 즉 ㅇㅇ가 집을 멋대로 나가 사정에 의해 물품을 옮겨 놓았으니 그리 알라고...집을 멋대로

 

나갔답니다...그 새끼 하나 믿고  애까지 낳아준 아내를 코가 삐뚫어 지도록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때려 놓고 몸조리 할라고 집에 와 있는데 멋대로 집을 나갔답니다...어이가 없어서 답변서 보냈죠..

 

그 일이 있고 재판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그 새끼가 누나를 맞고소 했다는

 

형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고소 사유인 즉 ..손톱으로 꼬집힘...증거인 즉...집에서 런닝셔츠 차림

 

으로 빨간약 바르고 찍은 꼬집힌 자국을 알 수 없고 출처 불명인 사진들...제가 봤을때 부부싸움중

 

에 일어났던 부분일 수도 있지만 자의적인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그런데 웃긴건 누나가 코

 

가 삐뚫어 지도록 맞고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맞았는데 2주 나왔거든요...그런데 그 새끼는 손톱으

 

로 꼬집혔는데도 2주 나왔더라고요...나참...아무튼 지금 그 문제 때문에 이번주에 대질 신문이 있을

 

듯 싶네요...오늘 정말 또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누나가 집에 온게 여름이였는데 날씨가 쌀쌀

 

해져서 계속 전화했거든요...아기 옷 좀 가져가게 해 달라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오늘 가져 가랍니

 

다..그래서 오늘 낮에 전화했더니 잠수...통화시도 몇 시간뒤 그 새끼가 보낸 내용 증명서가 도착을

 

했는데 더 이상 물건을 보관 할 수가 없으니 9월 20일까지 물건을 가져가랍니다...가져가지 않을시

 

에는 임의로 처분하겠다고...저희야 바라던 바라서 내일이라도 가져오려고 그 쪽이랑 통화를 시도

 

했습니다..사전의 조율이 있었던지 시아버지 되는 사람이 받더군요...뭐라뭐라 하면서 법대로하라

 

고 전화 다시하지말고 처리 하려면 그 새끼랑 통화하고 일 처리하랍니다..그래서 그 새끼랑 통화를

 

시도했는데 하는 이야기가 예술이였습니다...9월 20일까지 물건 안 찾아가면 임의로 처분 하겠다

 

고 내용증명 보내놓고 9월 20일날 찾아가랍니다...그 전에 전화도 하지마랍니다..그리고 끊었습니

 

다...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한가지는

 

이 글이 사랑과 전쟁에 채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거짓말 같으시죠? 하나의 거짓없이

 

다 진짭니다...어떻게 보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누나 옹호하는 글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에 입각하여 쓴 글이고 그 새끼가 한 일의 절반도 안 쓴거라는걸 밝히는 바입니다...제가 마지

 

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요...남편분들 정말 아내한테 잘해 주세요...당신 하나 믿고 애까지 낳아준 사

 

람입니다...그런 사람 때려서야 쓰겠습니까? 진정 때리고 싶거든 불쌍한 서민들 괴롭히는 깡패새끼

 

들이나 때려주세요...강자한자한테 한 없이 약하고 약자한테 한 없이 강한 사람되지 맙시다...그리

 

고 너 재판 끝나고 일 다 마무리 된다음에 나랑 한번 붙자...자꾸 너 꼬집혔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럼

 

네가 나 꼬집고 네가 우리 누나 때린 만큼 너 때려줄라니까...에라 이 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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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K|2007.09.06 22:46
이거 낼 톡감이겠군......
베플피우나공주|2007.09.07 15:37
그 넘 다니는 회사이름 주소 교회 이름 다올리삼.. 개 망신 죠낸 당해야 할것들.. 매장시킵시다..
베플헐;;|2007.09.07 07:47
그섹히 쓰레기네;; 지 자식보는데서 뭘해;;개 쓰레기네;; 군대서 안굴러봐서 세상 쉽게 산다니깐. ㅅㅂ 돈많다고 개, 소, 쥐, 말, 바퀴벌레 같은 짓하고 변호사 구해서 잘피해가면 지들은 지들이 이겼다고 잘한줄 알꺼야. 또 교회가서 착한 척 하겠지.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정말 교회에 교만한 인간들 많다. 온전치 못한자들이 모인 그룹이 어떻게 보면 교회라는 곳인데 노력이라도 해야지;;; 으쩨 교회서 기도 한번하고 또 한 주 막살다 주일날 나와서 또 기도 한번하는 식 그 가족들도 그렇겠지 훤하다.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나중에 진짜 하나님 앞에서서 뭐라고 할레?!?! 그냥 꼴려서 했습니다! 이럴껀가?? 그냥 종교를 떠나서도 그렇게 살면안되지~ 한남자가 남자망신 다시키고 한 크리스찬이 기독교 욕먹이고 ㅉㅉㅉ 그렇게 살고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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