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언 두달전,(일주일있음 어언 3개월째접어듭니다)
대한항공을 타고 아틀란타에 경유해서 짐을 찾아 다시 부친뒤 us 에어라인을 타고
최종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문제는 어느 항공사가 근본적으로 잘못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이곳에
물어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왜냐하면 대한항공이용할때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델타항공 짐텍을 찍어서 가방에 붙였는데
그걸 다시 부칠때까지 몰랐다는거죠ㅡㅜ
(그전에는 신분증도 확인한다하고 안돌려줘서 다시 전화하고 패닉상태에 빠졌었음-없으면
미국에 못들어오므로;;)
중간에 경유할때도 아틀란타공항에 나와계신 대한항공 직원분이 내이름을 대면서
델타카운터로 가라고..ㅡㅡ;(분명히 티켓 직접가서 끊으면서 델타예약 취소해달라고
말했었음,이건 무슨 녹음기랑 디카를 항상 휴대해야하는 것도 아니고..ㅡㅡㅋ)
아무튼 델타는 제가 타는 항공사보다 2시간정도 일찍도착하니 최종목적지 공항가서
델타카운터가서 짐찾으라고 어떤 흑인아저씨가 설명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짐이 없어져서 대한항공 아틀란타 점에도 전화해보니
짐을 아틀란타에서 찾았다면서요?그러면서
그럼 대한항공의 의무는 끝난거니 그쪽항공사에 문의하라고..
그래서 us에어라인에 물어보면 짐은 델타로 왔다면서 거기에 물어봐~이러고
델타에 물어보면 승객명단에 없는데 왜 여기에 물어봐?us에 물어봐~이러고ㅡㅡ;
참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요?
근본적인 잘못이 대한항공에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근본적인 원인을 떠나서 대한항공과의 거래로 인해 생긴일이고
항공사와 승객과의 문제 맞는거죠?
뭐 전화해봤자 받지도 않고 다른분이 메모남긴다는말만 3박4일 듣다가 최종적으로는
본인이 가방 찾아봤는데 없다고 일축하고 끝난뒤 아무 항공사로부터 연락이 없네요..
가방안에 김치며 된장 들어있고 날도 더워서 터지던가 썩던가 냄새가 나도 났을텐데..
어디에 문의해야하며, 만약에 보상을 요구하려면 어느 항공사에 해야하는건지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