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5년된 29살 주부입니다. 물론 4살된 딸이 있구요,,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구 있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고민이 있네요..
저희 남편 31살 이구요 우린 서로 사랑하나 믿구 시작햇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식은 못올렸구요,,
저희 남편은 저때문에 시댁과 의절하구 산지 2년이 되어갑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절 싫어하시구, 저또한 그리 좋아하진 않았거 든요, 시어머닐..
요새는 왜 이렇게 사는지 제 자신이 한심 스럽습니다.
처음에 울 남편 착하구 저를 아껴주고 뭐든지 할려구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5년 동안 살면서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5년동안 한달 일하면 2달 3달을 쉽니다. 3달 일하면 6달은 쉽니다, 처음 몇년은 애두 어렸구 금방 정신차리겟지 우리 형편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하며 스스로 깨닫고 행동하기를 믿고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쉬는건 좋다쳐두 저는 직장을 다니구 있어서 퇴근하구 집에 가면 설것이가 한가득이구 집이 엉망일때가 많습니다. 그런날 제가 설것이라두 좀 해놓지 라구 말하면 오히리 언성높여 말합니다.
돈번다구 유세떠냐,,. 집에서 놀구있으니 남편알기를 홍어 X으로 안다는둥,, 여자가 할일이있구 남자가 할있는 잇는거지.. 뭐 이런식으로 언성을 높이다 보면 싸우기 일쑤기 때문에 제가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예전에 한번 정말 이혼할 생각으로 대판하구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는 줄수 없다면서 만일 법정싸움에서 내가 이겨 애를 내가 키우게 된다면 아이 조심하라구,
자기가 키울수 없다면 아무도 키울수 없다구,, 죽여서라두 자기가 가지고 다닌다구,, 친정 식구들 조심하라구 이럽니다. 지금두 3달째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정말 어찌 해야 할지.. 저의 뻔한 월급으로 뭘 어쩌자는건지.
저는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