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고스톱 하다가 열받을때..>>
오늘도 밤샜다..
이런 젠장젠장..
오늘은 열받음의 집합체요..파란만장 그자체의 게임을 이수하게되어..
이렇게 글로 옮겨놓아 후세에 널리 알리려한다..
뭐..알려지거나..말거나..
1. 나보다 돈없는놈이 들어와서 내돈다따가지고 갈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일이아닐수 없다.. 불쌍해서 시작해주는게 아니었다..
그 망할놈 덕택에 의자위로 뛰어올라쪼그리고 앉았다.. 아..열받어..
나보다 돈많은놈이 딸때보다..없는놈이 들어와서 나보다 많아지면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2. 망할놈의 한방아이템..
망할놈의 한방아이템쓴것들은 패가 겁나게 잘들어온다..
말그대로 그들은 한방에 오백도 넘는 금액을 잘도 챙겨간다..
그것들 덕택에 마우스 던졌다..
3. 맞고에서 돈많은놈 밑에 숨어있는놈 한테 당했을때..
비겁한것덜.. 돈많은놈 밑에 숨어있고.. 돈많은놈이 막 초대를 날려댄다..
그들은 거의 10만원도 안되는놈들이 주종을 이룬다.. 그러나..이들을 심하게 욕하지않도록하자
나도..그런적있다..-_-;; 때리지만 마라..
4. 초대장날라와서 아니오 눌른다는게..습관되서 예눌렀을때..
자신을 욕해서 무엇하겠느냐마는.. 순간적으로 동공이 확대됨을 스스로 느낄수있을것이다..
그들은 말도안되는 거지들이다.. 이런젠장.. 미친듯이 나가기를 눌러봐야..시끄럽기만하다..
5. 성우목소리..스피커..버리고싶다..
한때 성우목소리로 완전변형되었으나 항의가 빗발치는 관계로 클래식버전이 부활했다....
그들은 맞고에서 상대방이 고를 더해갈수록 대사를 변경하여 순간적으로 살의를 느끼도록
만든다.. 말로형용할수 없는 분노와함께.. 이유없이 엑스파일의 멀더와 스컬리가 미워진다..
6. 돈잃어서 밤새쳤는데..아침되면 시작할때 그대로일때..
삶의 허무함을 느끼며..조용히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낄수있다..
어처구니없다.. 난 대체..밤새 뭘한것인가..잠이나 잘껄..
7. 돈많다고 자랑하면서 친구한테 혈해줬는데 딴사람이랑 쳐서 다 잃고 친구보다 돈없을때..
차라리 친구한테나 다줄껄.. 아무도 모르게 자존심상한다.. 조용히 머니 복구를 위해서 힘쓰는
나를 발견한다.. 쥐도 새도 모르게..-_-;;
8. 밤새쳐서 엄청 많이 따놨는데 고수방에서 맞고치다가 한방에 다잃을때..
조용히 그놈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는나를 발견할수있다..
만약 내가 1,2 만원남았을경우 거의 대부분 그자리를 떠난다..
그대는 아는가 고수 만원은 초보 만원보다 더 초라하다는것을...
9. 손삑사리나서 엉뚱한거 냈는데..그놈이 그걸로 폭탄 터트릴때..
자해하고 싶어진다..
10. 나도 한때 기사에 몇천은 있었는데 지금 나보고 거지라고 강퇴시킬때..
꼭 복수하고 싶어진다.. 자존심에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면서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든다..
일편은 이쯤으로 마감한다..
읽어준 그대에게..심심한 감사를 날리면서..
그대도 감동이 물결치면 추천한방 눌러주길 빈다..
그대여.. 무료리필을 기다리자.. 돈쓰면 열받음이 배로늘어난다..
그럼 난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