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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동성동본도 아닌데...

눈물로... |2007.09.09 12:35
조회 268 |추천 0

여기 저기 글올릴때도 없고 물어볼때도 없고, 답답하고 솔직히 여기서나마...

여러분의 글을 보고 위로를 받기 위해 용기내어서 적어요.

시작할께요. 저희는 4살차이나는 연인입니다. (오빤 경주손씨, 전 밀양손씨)

알고지낸건 2년이고, 사귄건 아직 얼마되지 않은 (오빠는 박박 우겨서 사귄게 2년!)

어쨋거나, 둘다 자기일에 충실하다 최근에 둘이 연애란 연애질을 하다보니

집에 좀 늦게 들어가고 평소보단 시간이 늦다보니 양쪽 부모님들이 어캐 알게되셨습니다.

지금 양쪽 어른들이 정들기전에 헤어지랍니다.

손가끼리는 혼례한적도 없고, 난중에 식장에 어른들이 오면 머라구 하겠냐

이러시네요. 솔직히 저흰 이제 막 시작한건데... 어른들은 혹시나 깊은정이 들어서

죽네 사네 하는게 보기싫으니....... 결혼은 못시켜주고 하니 벌써부터 반협박식으로

끝내라고 하시네요. 아직 저흰 둘다 보면 좋은 시기고 그런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법적으로 정말 문제가 되는건지....

이제와서 학교때 안하던 역사공부하듯이 시조공부를 합니다.  휴.....

정말 안되는건가요? 시작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답답해서 올렸어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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